달맞이꽃 구경 가요 / 최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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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4회 작성일 22-12-09 23: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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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겨울 밤이 깊어 갑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최현덕 님의 詩, 달맞이꽃 구경 가요 //
노오란 달맞이꽃이 곱게도 피었습니다
고운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과 배경은 달맞이 꽃 구경 가는데
안성맞춤이 될 것 같습니다.
졸작인데 불구하고 치장을 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고
詩창작에 더욱 힘을 내겠습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건행 하시옵기를 기원드립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누님!
유선상으로 문안 인사는 여쭈었지만
찾아뵙지 못하고 입만 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기체만강 하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 시인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이곳에서 뵈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한해 동안 고향 마을에서 눈부신
활동에 찬사를 드립니다
건안하시고 눈쌓인 겨울 쉬엄 쉬엄
일 하시기를 부탁 합니다
누나 가!~~^^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섹빛 갈대가 흔들리는 사이를 비집고 소롯이 피어난 달맞이꽃
누구를 기다려서? 달을 보고파서.. 수줍은듯 노란 달맞이꽃
따스함이 스미저 오는 오늘은 달맞이를 하게 되는군요
최현덕 / 시인님의 절절하신 고운 향필은 행복한 달맞이 꽃이랍니다
두분 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안녕하세요?
달맞이 꽃은 저에게 소중한 꽃이랍니다.
대장암 투병중에 저에게 생명을 준 꽃이기도 하지요.
달맞이 꽃 기름 먹고 효험을 많이 보았답니다.
꽃말도 아름답고, 꽃씨도 귀중하고
너무나 어여뿐 꽃, 달맞이 꽃이랍니다.
귀한 걸음 주신 데카르트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맞이꽃
이름만 불러보아도 뭔가 아릿하지예
사진을 하면서 하나씩 알게 되어 가든 달맞이꽃 그리고 낮 달맞이꽃
참 좋은 소재이기도 하지예
멋진 솜씨의 허수님 자락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겨울 되시고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달맞이꽃과의 귀한 인연이 있었네예~
꽃들이 우리에게 아픔도 치유를 해 주는 군예
마음도 몸도 우리는 꽃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것 같습니다
겨우내내 감기 조심 하시길예~
최현덕님의 댓글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인님!
시인님의 詩중에 '그리움의 노래'가
달맞이꽃의 꽃말 같기도 합니다.
달맞이꽃, 꽃말이 '그리움'이라지요. 밤의 요정이기도 하구요,
꽃말도 마법같고, 꽃잎도 아름답고, 꽃씨도 보배랍니다.
귀하신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