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이야기 / 물가에아이ㅡ포토 이미지, 물가에아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겨울 바다 이야기 / 물가에아이ㅡ포토 이미지,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7회 작성일 22-12-16 00:48

본문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이야기/물가에 아이

다 빈 듯 하여도
가득차 있어서
서 있기만 해도
마음이 포근해 지는 바다

바람이 시리게 불어도
그 바람속에 가득한 생각은
알아도  알았어도
모를 수 밖에 없는
삶의 흔적 흔적들....

외로움
외로운것들을
다 받아 줄것 같은 바다  바다여

바다 곁에 홀로 서 있어도
더 이상 혼자가 아닌것 같아
마음이 따스해 지는 바다

이대로  저녁노을이
내려 준다면 더 없이 좋으련만
기다림의 시간은 너무 멀고

바다 바람에
외로움을 말아서 마셔보니
쓸쓸함은 언제나 그렇듯이
반쯤은 마음을 데리고 떠나간다

가끔은 철처하게
외로움에 젖어보는
겨울 바다여행은 행복한 이야기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하얀 눈이 3일 동안 비 오듯이 왔습니다
앞산 뒷산 하얀 이불을 덮고 나목 들이
잠자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바다 이야기를 곱게 읊으신
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배려와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강추위에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감사한 마음 놓아봅니다
새벽에 나서려다 왠지 끌려 들여다 본 영상시방에
물가에아이 작품이 이렇게 환하게 웃고 있네예
겨울바다를 사랑 하는 물가에는 이렇게 꾸며주시니 한맛이 더 납니다
추어진 날씨에 따스하게 지내시며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사랑 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겨울의 추이가 찾아와서 눈내리는 가지위에
상고대로 얼어서 향나무 가지마다 조용히
머물고 있습니다

먼길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작가님!~~^^

Total 2,032건 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3 12-21
18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12-21
18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12-20
18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12-19
18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12-19
18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3 12-16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12-16
18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12-12
18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12-12
18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12-07
18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3 12-01
18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3 12-01
18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1-30
18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3 11-30
18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3 11-28
186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1-28
18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3 11-24
18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11-23
18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3 11-23
18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4 11-21
186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3 11-19
18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4 11-16
18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11-15
18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11-15
18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11-13
18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3 11-10
18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5 11-09
18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3 11-06
18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3 11-05
18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11-05
18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11-03
18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11-02
18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11-01
18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10-31
18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10-31
18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4 10-28
184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 10-25
18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1 10-20
18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10-20
18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3 10-19
18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10-17
18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3 10-16
18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10-15
18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10-09
18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2 10-09
18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10-08
183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5 10-07
18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3 10-04
18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5 10-02
18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