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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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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회 작성일 22-12-23 08:09

본문

삶 / 피플맨66

고난후에 행복은 행운이 아니라
고난의시간을 건너온 당연한 댓가이다

고난의 시간을 건너왔다고
모두 행운이 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삶이란
고난을 견디는 동안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고난이란
거친 물살을 건너는 징검다리와 같아서
위태롭고 아슬하다

높은 파도와 부딪히는
업겁의 시간과도 같다

생이란 앞만 보고 갈때가
가장 보람되고 만족스럽다
길가에 핀 풀잎 하나까지 들여다 보다가는
언제 도착할지 기약이 멀다

황혼은 짙어가고 어스름은 밀려와
어둠이 임박하였고
삶이 목전에서 기울어 가고만 있다
어찌하랴

,
,
,

,
,
,,

추천3

댓글목록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12-24 17:31

건강과 젊음!.....
삶의 기쁨이 넘처나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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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5 02:37

네
평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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