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도 따뜻하게 살자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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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따뜻하게 살자 / 피플맨66 기왕에 가야하는 길 쭉쭉 뻗은 탄탄한 대로에 꽃길이면 사람도 꽃처럼 향기를 뿜어내고 아름다울것이다 반듯하고 탄탄한 꽃길에 마음을 깔고 추운 겨울을 살다보면 봄은 다시 돌아온다네 따뜻하고 포근했던 그 봄길로 여름향기 그 길로 생각이 닿으면 추운 겨울도 따뜻해질거야 푸릇한 향기 코끝에 밀어넣두면 겨울도 싱그럽게 햇살속에 활짝 피어난다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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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한해동안 부지런히 달려온 우리네네 인생
한해동안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2023년 계묘년 토끼처럼 활력넘치고
좋은일만 많은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네
평안으로 함께 마무리되는 2022년을 바램하여 봅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한해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항상 건강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