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별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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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안녕 하십니까? 우리의 풀피리 / 최영복 시인님 그렇잖아도 기다렸답니다
사랑의 비망록...기슴을 후벼서 피 버리는 은영숙 / 시인님의 절절하심을 왜?
모르겠습니까요 우리들 말에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도 읽을 줄을 안다는 말이
아마도 나에게 나를 뜻하는 것 같아서 우리 은영숙 / 시인님의 시향이요? 동행입니다
이 지면을 향하여 올려 주심읗 깊이 사려 합니다
최영복 / 우리의 시인님 항상 감사하고 한해가 갑니다 다사다난 하였던 한해는요
잘 지나 가시는지요?
뒤 늦게 이렇게 인사 드리는 것이 어찌 생각하여도 영광입니다 시인님의 사랑이십니다
인생은 알수가 없다 했는데도 그렇잖아도 외면 활때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시인님의 영상을 볼때 마다..시향을 읽을때 마다 대수롭지 않게 보냈습니다
시인님 내년에도? 아름다운 시향 많이 내려 주십시요
여기에는 등단을 앞둔 시인님 이라 든가? 못한 사람들 있습니다 굽어서 살피시는
우리 최영복 / 시인님의 권투와 보여지는 사랑의 메시지도 느끼고 있습니다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되도록 우리 시인님의 커다란 쾌거와 생각하시는 일 마다 마다에 건강이.. 행복이..
함께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하며 희망 합니다
올 한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이소 우리 작가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일착으로 오시어 작가님께서도
저와 똑 같이 불면이와 친구 되셨습니까?
제 대신 언능 최영복 작가님께서 기다리실까봐
장문의 귀한 댓글로 인사 주셔서 진짜 진짜 수고 하시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새해엔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불면이와 벗하고
귀앳말 하는데 낫익은 목소리인양
예쁜 눈사람이 동화 나라를 만들고
고요한 음악이 날 부르는 듯 송신을 주네요
천지는 고요 속에 잠들고 하얀 함박 눈이
소리 없이 대지위에 쌓이고 쌓이는데
정겨운 피아노 소리가 동화 나라에서
천상의 울림으로 가슴 깊이 스며 옵니다
아아! 아름다운 영상시화여
석별의 정 한 가득 건반에서 춤추네요
가는 세월 아쉬움에 못다 편 한해의 드라마 처럼
상상의 나래로 환상의 현을 처 줍니다
마음의 무한 표 추천 올립니다
석별의정,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로 안겨 주시어
영원한 힐링으로 뇌리에 붇박이 됩니다
이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릿까?!
감사 드립니다 한해 동안 괴로울때나 슬플때나
배려와 격려 혈육처럼 다독여 주신 은혜
갚을 길 없습니다 이 지면을 통해 깊은 감사 드립니다
밝아 오는 새해에 가내 평안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최영복 작가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
가는해 서운타 마시고 미련없이 보내시고예~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신 날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예~
행복한 삶을 응원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올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가는 세월 가지말라고 소리처도
휘리릭 바람처럼 가버립니다
한해 동안 많은 위로와 사랑 가득 주시고
도와 주시어 마음 깊이 감사 했습니다
밝아 오는 새해엔 건강 최 우선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