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오해/ 금 경산 영상 소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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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4회 작성일 23-01-04 08: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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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결국 사랑도 늘 곁에는 이중성의 잣대..
양 다리를 벌리고 받아야 되는 이중성에 대한 것을 시인님
책임도 있습니다 그 사랑은 나만이 알지요 독단 이지만은 요
아기를 안고 있으면 사랑을 알것이다! 그렇습니다 항상 주의에 현혹에
약한 것은 현 우리 들의 사랑을 하는 것에 대한 단점입니다
이것의 최상의 형벌은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한 사랑의..형벌입니다
이 뜻을 아는 사람 별로 없습니디 현대인의 사랑 들은 모두 무지합니다
이것을 말하고 논 하는 자격은 없지요? 아기를 가슴에 안고도 사랑이 없다면
언젠고 가야 되는 형벌의 죄를 안고 살아야 되지요 인간의 원 죄가 그렇지요?
"도스또 에프시키"가 역설한 참회? 회의? 에 의해서 치유되면 참 좋았을텐데요
가난하고 빈곤한 대학생 ( 라스꼴리니꼬프 )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서
고리 대금업자 전당포 노파) 의 횡포를 처단하고
다수의 행복을 위하여..........................소수의 행복을 짓 밟아 버리는 독선의 심리에 의한
빈곤에서의 자유..횡포들에서의 자유..사회에 대한 불 합리성에 대한 피신...자기의 정당화
용감 무쌍히 그의 자매까지 이중 살인 하는 장면을 표현한 "도스또에프시키 "를 고발합니다
살인교사 죄에 해당 하므로 고발합니다 종국에는 사랑으로 치유되야 했지만 말입니다
어찌보면 최고의 형벌은 사랑이었습니다
저의 작은 작품에 사랑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