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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누구에게나 통하는 말과 같다- 지옥이 있는가? 하나님에게 직접 묻다 / 금경산 영상 큐피트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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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3-01-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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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란 말 때문에 교회에서 나는 커다란 공포심으로
심근 경색을 겪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몇개월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약이 두터워 졌고 독함 때문인지 자주 설사가 계속 되기도 했습니다
약은 끊고ᆢ
심혈관 질환은 아직도 있어서 주의 해야 합니다
분명 나같은 경우도 있겠다 싶습니다
지옥에 대한 공포감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적습니다
사무엘이 엘리 가족을 부른다
그들을 벌하려 하나님 말을 전하고자
(엘리가 타락한 제사장인지 나는 모릅니다
구약 성경을 잘 읽지 않아서 ᆢ)
아무튼 나는 가족까지 하나님이 벌하는구나
내 가족에게 나는 효를 다하지 못했는데 이제 나는 가족을
지옥까지 가게 하나보다
이런 생각이 나를 타격 한 것입니다
마이크에 대고 말하니 그 진동이 심장까지 친 것이라
그런데 그 후에 나는 전력을 다해 기도 합니다
좌선까지 하며 ᆢ 궁굼증을 묻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지옥이 있나요?
하나님 말을 요약하자면
그런 말들에 너는 신경 쓰지 마라
너는 너 할 바를 하라
감사하고 기뻐하고 밝게 생각 하라
사랑 하기를 애써라
너는 신경 쓰지 마라
너가 그가 아니지 않는가
내가 그 죄에 신경 쓸 일이 있는가
나는 누구도 벼른적이 없다
나는 빛인데 어둠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등등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살인범이 죄를 지어 지옥에 갔다
내가 살인범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기억 못하는 일입니다
굳이 그 일을 되돌려 기억할 필요가 없다 합니다
나는 엘리가 아니니까요
진리가 무엇인가를 생각 하게 됩니다
나는 겨울산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는데
물은 밑으로 흐른다는 간단한 진리를 떠올립니다
졸졸 흐르는 물을 따라 나는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목숨을 구했습니다
진리는 이와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말과 같습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이 말은 진리라 할 수있습니다
나는 이제 진리를 압니다
그리고 그러면 뭐 합니까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수 있습니까
그저 애쓰면 될 일입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될입니다
지옥이든 천국이든 그 결과가 중요치 않습니다
나에겐 진리가 아닙니다
나에게 진리는감사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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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75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22"><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ysXquokUjaY?autoplay=1&amp;playlist=ysXquokUjaY&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center><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지옥이란 말 때문에 교회에서 나는 커다란 공포심으로 심근 경색을 겪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몇개월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약이 두터워 졌고 독함 때문인지 자주 설사가 계속 되기도 했습니다 약은 끊고ᆢ 심혈관 질환은 아직도 있어서 주의 해야 합니다 분명 나같은 경우도 있겠다 싶습니다 지옥에 대한 공포감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적습니다 사무엘이 엘리 가족을 부른다 그들을 벌하려 하나님 말을 전하고자 (엘리가 타락한 제사장인지 나는 모릅니다 구약 성경을 잘 읽지 않아서 ᆢ) 아무튼 나는 가족까지 하나님이 벌하는구나 내 가족에게 나는 효를 다하지 못했는데 이제 나는 가족을 지옥까지 가게 하나보다 이런 생각이 나를 타격 한 것입니다 마이크에 대고 말하니 그 진동이 심장까지 친 것이라 그런데 그 후에 나는 전력을 다해 기도 합니다 좌선까지 하며 ᆢ 궁굼증을 묻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지옥이 있나요? 하나님 말을 요약하자면 그런 말들에 너는 신경 쓰지 마라 너는 너 할 바를 하라 감사하고 기뻐하고 밝게 생각 하라 사랑 하기를 애써라 너는 신경 쓰지 마라 너가 그가 아니지 않는가 내가 그 죄에 신경 쓸 일이 있는가 나는 누구도 벼른적이 없다 나는 빛인데 어둠이 가까이 오지 않는다 등등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살인범이 죄를 지어 지옥에 갔다 내가 살인범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기억 못하는 일입니다 굳이 그 일을 되돌려 기억할 필요가 없다 합니다 나는 엘리가 아니니까요 진리가 무엇인가를 생각 하게 됩니다 나는 겨울산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는데 물은 밑으로 흐른다는 간단한 진리를 떠올립니다 졸졸 흐르는 물을 따라 나는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목숨을 구했습니다 진리는 이와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말과 같습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이 말은 진리라 할 수있습니다 나는 이제 진리를 압니다 그리고 그러면 뭐 합니까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수 있습니까 그저 애쓰면 될 일입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될입니다 지옥이든 천국이든 그 결과가 중요치 않습니다 나에겐 진리가 아닙니다 나에게 진리는감사합니다 입니다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0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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