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의 시간 / 詩 뻐꾸기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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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가고 반갑습니다
처절한 절규 같은 詩들개의시간 // 시인 뻐꾸기님의
시를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오늘 아침에 부러진 갈비뼈 붙었나 사진 찍어보려고 병원에서 문자가 왔어요,, 오시라고,, 벌써 3개월 지났네요
그런데 주차장 방지턱에 걸려 또 넘어지고 말았답니다
앞으로 그대로 엎어져서 무릎은 까져서 피가 나고 부러진 갈비뼈 부분이 욱신거립니다
제발 붙었다 다시 떨어지는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는데요...
생각해 보니 너무 웃기는 일이라 할 말을 잃었습니다
내일부터 구정 연휴인데요..
시인님 맛있는 것 좀 많이 드시고 식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국장 작가님,
오마나 오마나 어쩜 그렇게 또 넘어지셨습니까?
갈비뼈도 그렇구 무릎도 다치면 연골이 부러질 수도 있어요
작가님! 너무 힘이 없으신가봐요
영양제 뉴케어를 한박스 사 잡수세요
저도 그걸 사먹고 있어요
걱정 됩니다 저도 이 나이 살 동안 수 없이 너머져서
부러지고 퍽하면 입원하고 수술 하고 했습니다
매일 빠짐없이 작가님 기도 하고 있습니다
빨리 병원엘 가보십시요
낼은 우리의 명절 입니다
건강 복 많이 많이 타시고 부모님도 건강 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국장 작가님!~~^^
뻐꾸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예쁘게 단장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성 기억하겠습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네,,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