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의 부모를 마주하며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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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4회 작성일 23-01-21 09: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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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 받으신 어머님을 모시고 계시는 시인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
어머님이 계실때는 꽃도 빨갛었는데 어머님이 가시면서는
꽃이 보이지 않더이다 계셨을때와 계시지 않았을때는
캄캄한 밤의 어둠처럼 캄캄 하더이다 시인님은 행복한 분이시군요
항상 어머님을 모시고 그 행복을 오래오래 지속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