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찬별처럼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체인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밤하늘 찬별처럼 / 은영숙 ㅡ영상 이미지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31회 작성일 23-01-21 18:21

본문

밤하늘 찬별처럼/ 은영숙 달빛도 눈물처럼 머무는 밤 어스름 달무리에 산허리 감도는 지친 그림자 우두커니 산나리 꽃 흔들바람에 불현듯 뒹구는 기억 마음의 훼손으로 글썽이는 슬픈 앙금은 타는 가슴 멍울진 상처 눈물의 화폭 가슴 속 시린 불면은 가락 치는 바람이 일고 표류하는 일엽편주 이정표 없는 밤바다에 빛바랜 세월의 뼈저린 뜨락 꺾인 꽃 한 송이 부초 되어 뜨고 내 안에 뿌리내린 상록수 한 그루 아픔도 슬픔도 없는 밤하늘 찬별처럼 품에 안겨 너와 나! 영원한 불멸의 별로 채록 하리니!

      ,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 찬별처럼/ 은영숙

달빛도 눈물처럼 머무는 밤
어스름 달무리에 산허리 감도는
지친 그림자 우두커니

산나리 꽃 흔들바람에 불현듯 뒹구는 기억
마음의 훼손으로 글썽이는 슬픈 앙금은
타는 가슴 멍울진 상처 눈물의 화폭

가슴 속 시린 불면은 가락 치는 바람이 일고
표류하는 일엽편주 이정표 없는 밤바다에
빛바랜 세월의 뼈저린 뜨락

꺾인 꽃 한 송이 부초 되어 뜨고
내 안에 뿌리내린 상록수 한 그루
아픔도 슬픔도 없는 밤하늘

찬별처럼 품에 안겨
너와 나! 영원한 불멸의 별로
채록 하리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세월은 유수 같아 벌써 새해가 밝아 온지도
어언 중순이 지나고 우리우리 설날이 왔습니다
가내 평화롭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옵소서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를 언능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고운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좋은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가슴 울리는 언어로 대작을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가정에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해 보면서
늘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함께 하심을 또한 기원해 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우리우리 설날입니다
아들 집에 초빙받아 손자 손녀 세배받고
조상님들 연미사 올리고오는 아들과 손자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꽃 피우다가
귀가 했습니다

우리 작가님! 우리의 고유명절 다복 하시고
가내 평화 속에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계묘년 출사길 행운 가득 대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올 한 해도 무사무탈하셔서 편안한 한 해를 빌어 봅니다
노익장의 면모가 사그라지지 않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우리우리의 고유 명절 설 날입니다
조상님의 차례상 풍성하고
손자손녀 곱게 차려 입고 세배받은 기쁨
행복으로 즐기셨습니까?

저도 아들집에 초빙 받아 풍성한 차례상에
손자손녀 아들 며느리 세배받고
즐거웠습니다
아침 일직 성당에 조상님께 연미사 올리고
귀가한 아들 손자 세배 받고 웃음꽃 피었습니다

찾아 주시어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별처럼 품에 안겨
너와 나! 영원한 불멸의 별로
채록 하리니!....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찬란한 아름다운 창필 지속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우리 우리 설날 작가 시인님!
손자 손녀 세배 받고 즐거우셨습니까?

가내 다복 속에 행복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벌써 우리의 설날도 자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한 해에도 즐거움 속에
건필 건안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니-ㅁ!!!
  近`한달餘晩에,"詩마을"에 들어왔습니다..
  Com도 故障이 났었고,이런`저런 事情때문에..
 "체인지"作家님의 "저녁`鐘소리"에,詩香을 擔시고..
 "은영숙"詩人님!癸卯年에,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해가 가고 달이 가고 새해도 가고 있습니다
우리우리 고유 명절도 갔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가내 다복 속에 모든 소망 뜻대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지나온 수년동안 많은 도우심 주시고
혈육처럼 격려와 위로 주시어 그 감사함을
잊을 수 없읍니다

박사님 께 인사 못 드려 죄송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걱정 됐습니다
건안 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 행복으로
즐기시도록 손모아 봅니다

안박사님!~~^^

Total 18,07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7 03-08
180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15
180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6-13
180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13
180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 06-13
18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6-12
180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0
18069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09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