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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이별로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2회 작성일 23-01-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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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서 이별로 / 워터루

사랑을 할때는 나비가 날더니만
꽃이 피더니만 내내 날고 피더니만
이별 말한 후에는
나비도 안날고 꽃들도 안핀다
모두 다  숨을 멈춘다

그렇게
날고 피우고 왔었는데
왠 일일까 ? 참 이상한 일이다

사랑을 할때는
구름도 흐르더니만  꽃들도 피더니만
내내 살아 오더니만

이별 말한 후에는 별들도 멈추고
구름도 멈춘다 모두다 숨을 멈춘다

그렇게
웃고 흘러 왔는데 왠 일일까
참 이상한 일이다

~~~~~~

스위시 에서 gif 에서 그리고 동영상에서입니다..
사랑에서 이별로....잔잔하게 표현되는 상상의 사랑과 이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운영자 "큐피트회살 " 운영자님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서낭당 길을 걸어 가시면서도 그날 우리 들을 꼭 생각하셨지요?
올 봄에 그 길에는 매화 꽃이 만발한 세상이 있겠지요?
언제나 우직하신 마음으로 우리 들에게 행복의 극치를 위해
분투 노력하신 댓가를 치르지 못한죄 반성합니다 송구합니다

줄겁고 풍성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위 작품의 글을 보노라니
"사랑에서 이별로" 허답지만 오늘 다시 보니 왠지요?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 설명절에 운영자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며 행복입니다

다시 뵙는날까지 항상 건강 하셔야 하십니다 또 다시 뵙겠습니다

십여전 전일 일까요 올려 주신 음원이 너무나 좋아서 찾아 보려고 했는데
못 찾았답니다 노래가 너무나 좋아서 말입니다 하하 오늘 만나서 흥얼흥얼 해봅니다
아주 좋은데요 추천 한개를 더 올리고 싶지만 안되니까 한개만 올려 놓고 그냥 가려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안전하신 귀성길 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못찾았던 그 노래가 바로 이노래 부르지마...입니까?
스위시로 해 드렸을때도 같은 음원이었고..
이노래가 시향에 딱 맞는것 같아서...
영상시화에 삽입했습니다..

좋아해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편집하는것은 어려운일인것도 같지만..
유튜브 강좌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충분히 원칙대로 잘 따라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미지에 글씨가 들어간 것이나..
아주 작은 이미지를 쓰시면 안되고..
시마을 포갤방이나 포토엣세이 방을 보시면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주로 이미지를 연결해서 편집을 하시고..
이미지와 이미지사이에 전환효과는 이미지가 끊어 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타임을 아주 적게주시면
효과적이리라 생각합니다..

전환효과를 너무 길게 주거나..
이미지가 빙빙돌아가면..
전체적으로 영상이 어지러워진답니다..
영상이 흔들리면..
그 위에 시를 얹어도..
뜻을 알기에는 너무 어렵구요..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꼭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건강행복 함께 하시는 날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르고 싶으면 내내 불러 싶어서 부르고 싶으면 불러도 괜찮지요?
그래도 자중을 하려 합니다 20여년의 운영자님의 노고를 잊을수가 없어도요
부르고 싶을때 불러서 그 지난 날들을 잊을수만 있다면 불러 보려 하는데요?
괜찮지요?
운영자님 노심초사 하여 불러 보려 하는데요 괜찮지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오늘밤은 섣달 금음날입니다
늦은 밤입니다
안녕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홍장미 백장미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로
시인 워터루 작가 시인님의 詩, 사랑에서 이별로//
멋지게 승화 시켰습니다

음악도 굿이고 시도 굿이고 영상 이미지와
박자가 하모니를 이루어 감상 속에 빠져
날 새는 줄 모릅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하시고 우리의 설 명절 가내 다복 속에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시인님께선 이미지방에서 영상도 잘 가져다 적절하게 쓰시고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여 시 글씨도 직접 쓰시니.
더욱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마 시인님 연세에 이렇게 명료하게
영상시를 표현화 하시는 분도 거의 없으실것 같아요
그래서 언제나 응원합니다..

워터루 시인님의 사랑에서 이별로 의 영상시화에
고운댓글을 주셔서 많이 감사드리구요..
새해엔 건강 행복 가득하시고 근심걱정없으신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들의 은영숙 / 시인님 아직 안 주무셨군요
어느새 . 새 명절의 날입니다 수없는 설 명절을 보내면서도
맞이하는 명절 모두가 왜 이렇게 새롭답니까?

올 명절도 풍요 스럽게..풍성 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왠만하면 끼어들지 않은 저의 성격인데요 우리 운영자님의 노고를
덜어주기 위한 충정 입니다 이점 이해해 주십시요 하하
특히 시인님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고 설명절 줄겁게 보내십시요
큐피트화살 운영자님의 아름다운 영상에서 장시간을 떠니지 못하네요

누차 안전 운행 염두에서 멀어지면 정말 안됩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오늘이 설 명절 입니다
시도 잘 쓰시고 영상도 남달리 특수로 잘 하시는
작가시인님! 불면이의 부엉이과를 딸 사망후에
입학 해서 날새는 때가 많지요 ㅎㅎ

우리 작가시인님의 특수 선물로
큐피트화살 방장님의 영상시화에 몰입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일부러 저에게도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우리우리 설 명절 가내 다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감 좋은 장미의 이미지로 빚으신 영상이 큐피드화살님의 느낌처럼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데카르트 님의 가슴에 스며들며 공감되는 시어로 구성이 된 영상을
즐감해 봅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날아침입니다...
두 분 모두 올 한 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작가님..
이곳에도 댓글을 놓아주셨군요..
언제나..
이곳저곳을 춥거나 덥거나 가리지 않고 달려가셔서
현장감있는 사진을 찍어서 공유해 주시고..
멋진 영상을 구사하시는 그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작가님처럼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영상가님이 시마을에
함께 계셔서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음양으로 정신적 의지가 되어주시는..
작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하시고자 하시는 일들이 믿음가운데서 순조로이
이루어 지시길 바랄께요..
고운댓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채가 그리 화려 하지는 않으면서도 뚜렷한 색감의 의미와
흐르고 흘러 내리는 고운 음원이 이밤을 스미지어 옵니다
설 명절에 색감 좋은 표현으로 오셨는" 밤하늘의등대 " 우릿님의
감성 가득한 표현의 말슴에서 자리를 떠날수 없습니다

줄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고 귀성의 복잡한 길을 선택하실
우리의 작가님의 안전운행을 손모아 가도 하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을 대신하여
몇자 올려 봅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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