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의 카폐 /계보몽 ㅡ영상 이미지,소화데레사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변 의 카폐 /계보몽 ㅡ영상 이미지,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77회 작성일 23-01-23 15:07

본문

 

해변의 카페 / 계보몽

포말이 부서지는 창가에 기대앉아
한 모금 사랑처럼 햇살을 마셔 본다
수평선 날으는 추억
철 지난 청승처럼

공간에 두런두런 이야기 피어나고
외로운 음표들이 창가에 서성대면
기타줄 손가락 끝에
묻어나는 그리움

빛바랜 박수소리 간간히 흩어지면
해맑은 연주자는 수줍어 미소짓고
갈매기 유연한 비상
시선도 한가롭다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변의 카페 / 계보몽

      포말이 부서지는 창가에 기대앉아
      한 모금 사랑처럼 햇살을 마셔 본다
      수평선 날으는 추억
      철 지난 청승처럼

      공간에 두런두런 이야기 피어나고
      외로운 음표들이 창가에 서성대면
      기타줄 손가락 끝에
      묻어나는 그리움

      빛바랜 박수소리 간간히 흩어지면
      해맑은 연주자는 수줍어 미소짓고
      갈매기 유연한 비상
      시선도 한가롭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은 가내 다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이곳 영상 방으로 초대 합니다
      고운 배려와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제작하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계묘년의 한해 행운의 기쁨
      가득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포토 주신 허수작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계묘년의 새해도 우리우리 설 명절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인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시인 님이 해변의 카폐에서 키타치고
      즐기시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시인님의 시를 이곳에 초대 합니다

      감상의 나래 함께 해 주십시요
      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니-ㅁ!!!
        "테레사"作家님의 映像에,"계보몽"任의 詩香을..
        젊은時節 들어왔던,"쎄씨봉"Cafe "윤형주"의 音響이..
        "壬寅年"의,아픈記憶은 잊으시고..늘상,强健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강추위 입니다 이른아침에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따뜻한 위로의글 남겨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계묘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옵소서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없는 카페에 앉아 바람처럼 살다 가는
      사람의 행로를 생각해 봅니다
      나포리의 해변 같은 감포길은 참 정겨운 길이었지요
      그 길에는 카페가 즐비합니다

      허답잖은 시를 아름답게 꾸며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수고로이 만든 영상 미소지며 즐감했습니다

      두 분 작가님 세해에는 더욱 더 다복하시길 빕니다

      건안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날씨가 장난이 않입니다
      한파가 몰려와서 겨울을 실감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제 맘대로이곳에 초대해서
      함께 즐겨 봅니다
      시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자주 인사 못 드려서 죄송 합니다

      저도  덕분에 잘 지냈답니다
      아이들이 와서  시끌벅적하게  지내다
      자기네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명절이란  헤어져 살던 가족들과 만나
      가족간의 정을 돈독하게  해 주는거 같지요
      그래서 먼 거리도 마다 하지 않고
      고향을 찾아 가느라고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마냥 행복해  하지요

      계보몽 시인님의  고운 시향
      즐감 합니다

      올 한해도  건강 하신 모습으로
      고운 시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랫 만에 뵈옵니다  너무나도 반가워서
      눈시울 적셔 봅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에 가족들의 모임 처럼
      즐거우셨으니 명절 다웠지요?!
      저는 비어 있는 자리때문에  서러웠습니다

      성당에 조상님들의 연미사와  딸의 연미사도
      올렸지만 자꾸만 기억으로 남아
      잠 못 이루었습니다

      요즈음 작가님께서 자주 않오시니
      마음 쓸쓸 했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계묘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Total 18,07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7 03-08
      180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15
      180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1 06-13
      180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6-13
      180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6-13
      18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6-12
      180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6-10
      18069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9
      18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9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