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너무 머나 먼 길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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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작가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밝아온 계묘년에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엄청 많이 눈 내리고 있는 겨울 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내게 너무 머나 먼 길// 애틋한 연서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최영복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멀리 멀어저 있군요
가장 가까이 있었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옆에 있다고 느껴 왔었는데
그렇습니다 이제는 한뼘만 더 가까이에 있겠습니다
풀피리 / 최영복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심에 젖습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