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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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74회 작성일 15-11-20 23: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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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언제나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오늘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안녕, 반갑습니다.
다른 각도로 빚어내신 작품이
생긋하고 음원도 정겹습니다.
"오해"
어찌 보면
가장 무서운 무기도 아닐까 싶기도요
달리 말하면 진실이 오도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오해에서 비롯된 것들은
사람을 많이 아프게 하지요ㅎ
참 좋은 작품에
해연 안희연 시인님의 의미 깊은
시향으로 이 밤을 채웁니다.
늦가을에도 향기로운 행복감으로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푸르미 작가님, 해연 안희연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늦은 밤에 고운 영상 빚으셨습니다^^
컴에 들어 오니 아침을 환하게 열어주셨네요
고운 색감과 돛단배 아름다운 영상이
부족한 글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시어
고운 날개를 달았습니다^^
음원도 상큼하게 들리네요
소중한 시간 틈내시어 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히 모셔가 고운 임들과 감상하겠습니다
이젠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아
거리마다 낙엽이 지천입니다
남은 가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보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친구와 조우로
가까이 사는 것을 알았지요
세상은 넓고도 좁다더니
볼 사람은 보게 되나 봅니다 ㅎ
서로 친절해도 어딘지 어색함이란..
이젠 가을보다는 겨울이 가까운 계절
건강하시고 남은 가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안희연 시인님
한주도 후딱지나가네요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너무 빨리 한해가 지나가네요
계절은 겨울로 접어들어 내리겠지요
포근한 겨울나시길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점점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