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의 말 / 詩 피플멘66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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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썬 작가님
오늘도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집안에 손님이 오시고 어려운 일도 생기고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빨리 찾아 뵙지 못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시인 피플멘66 님의 詩,배려의말 // 시제부터가
좋은 감각을 주는 시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 잘 붙었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아팠던 건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시인님
봄으로 가는 길목인데 아직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