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의 말 / 詩 피플멘66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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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6회 작성일 23-02-02 03: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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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 작가님
오늘도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집안에 손님이 오시고 어려운 일도 생기고
마음이 여유롭지 못해서 빨리 찾아 뵙지 못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시인 피플멘66 님의 詩,배려의말 // 시제부터가
좋은 감각을 주는 시입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병원에 갔더니 갈비뼈 잘 붙었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아팠던 건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시인님
봄으로 가는 길목인데 아직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맛있는 식사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