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 하나 지키며 산다는 것 / 피플맨66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8회 작성일 23-02-08 13:28본문
|
내 몫 하나 지키며 산다는 것 / 피플맨66 . 내 삶의 몫 크지도 그렇다고 무시 할수도 없는 내 삶의 몫인데 그 몫을 지키며 산다는 것을 이처럼 스스로 갸벼게 여기도록 한다 내 삶이 소중하고 무게가 있는 것이라면 타인의 삶도 그렇다는 것을 사람들은 존중 할 줄 모른다 세상은 내 눈높이로 봐야 제일 잘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신의 눈 높이로 세상을 보고 있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진실이다 즉 ,, 나에게 중요한 세상것 들이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자기만의 중요한 세상의 눈 높이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의 레벨을 따져서 상하계층으로 갈라치기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사람들의 삶과 방향성을 존중하여 주는 현명함이 필요 할 뿐이다 너와 나의 삶이 다른데 굳이 피곤하게 왜 함께 하지 않는냐고 종용 할 필요가 있을까 서로 각자 삶의 몫을 지켜가며 살면, 그뿐이다 . . . . . . |
추천2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쓰려 하는데 우리가 상표를 굳이 필요로 하는 것 속박입니다 필요 없습니다
왜 그렇게 속박하려 하십니까? 시는 우리에게 인색합니다 왜? 그런고 하면?
우리 나라에 그렇도록 쉬운 노벨 문학상 한개도라도? 있습니까? 너무 속박 하려하지 마십시요
무슨 내 때루가 필요 합니까? 속박하시면 안됩니다 좋은 시를 하나 더 네 놓으시면서
말슴 하십시요 고귀하다 귀하다 그누가 말 못 하겠습니까? 참으셔야 하십니다
시인님도 나도 무엇인가? 부족합니다 가뜩이나 고통스러운데 아프게 하시지 마십시요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뭘요??
고구마 열개먹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