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풍경 속으로 / 이범동 / 영상 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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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2회 작성일 23-02-08 13: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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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것을 그 누구가 마다 하겠는가?
저 푸른 들녘에
들꽃이 봄 향기에 취해
꽃눈을 흩날리며 봄소식을 알리고
아침이슬 반짝이는 봄 햇살에
꽃단장한 텃새 한 쌍이 사랑가 부르니
벌 나비 떼 춤추며 찾아든 봄 동산에
꽃향기 만발하니 새봄의 향연이다
좋은 말슴 예기들 많고 많아서 봄은 오는데
세상은 혼탁하여 너무하다 시를 좋아하는 것도...
아름다운 봄은 오는데 나는 무엇을 논해야 하는가?
혼탁한 세상을 묵인하고 그 혼탁을 외면 방관 하라는 것인가?
시인은 봄만 노래하고 가을만 노래하면 하얀 눈 네리는 거울만 노래 하는 것이
시인이라 한다면 네가 내가 시를 쓰기 위해서 노력 하는 것 후회 할것이다
우리는" 시 "만 생각 하여서는 안된다 왜? 진정한 시인을 원 하면서 바래서 그러는 것이다
이것이 시인의 사명이다 이러지 않으면 하나도 없는 노벨 문학상 하나도 바라면 안되는 것이다...
여러분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도 계절따라 봄이 오는것 처럼
그 탁한 미세먼지도 세월 바람에 다 사라지게 되지요,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가 아닐까요...^
항상 건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