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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너는 나의꿈 나의 사랑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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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6회 작성일 23-02-14 02:08

본문

노래..김하정..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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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너는 나의 꿈 나의 사랑 / 워터루

오늘은 봄이 열어 가는가 보다 벌써 겨울 차가움이 덜하다
그래서 봄은 오는가 보다 참 좋다

봄이 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려 한가?
분홍의 어여쁜 옷을 입고 분순이 앞뜰에서 미소 짖고 웃는데

알룩 달룩 분칠하고 섯는 봄 너를 다시 보며 나를 부르는 데야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할까? 내가 어떻게 할까?

작년에 나를 두고 가던 네가 다시 온다는데
나는 너에게 할수 있는것 변변치 못한 반가움만 해줄뿐..

아무 것도 할수 없는 내가 한만 스럽다
그래도 고맙다 봄아! 정말 고맙다..다시 너를 볼수 있으니
너를 또 볼수 있을까 다음에 또..이 봄 땅에 나 없을 때에도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엔 봄이 완연 하는데 나는 왜 아파하는가
꽃이 피고 지고 하늘은 그대로 인데 왜  아플까?
나는 봄을 느끼고 봄을 사랑하는데 울어야 하는데
왜 울까 울어야 할까 내 잘못은 분명 할수도 있는데 나는  영문을 모른다
삶을 살아 가는데 이것은 무슨 영문일까 나 한테도 잘못 있을텐데

삶의 내 잘못은 존재 한다 그래서 나의 잘못이다 나는 잘못 인줄도 안다
이제는 봄이다 봄을 느끼고 봄을 알며 살아야 한다 삶에 오염이 되어 있다는것

하지만  억울하다 삶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삶은  그러면 안되는데
피를 나눈 형제도 무척 잘못 될수도 있더라
삶이 혼탁 하기에 모두가 잘못 되었다 하물며 사랑은 온전 할수도 없어서?

나는 선구자 아니다 모두가 잘못 되었다 우리는 이것을 바로 잡아가며
살아가야 한다 "시 '보다 중요 한것 삶의 "시 "의 정돈이다
보자! 내 말이 잘못 되었는가 ? 논리에 안 맞는 것이 진정 틀리는가?
심장 위에 손을 얹혀 놓고  생각을 하여 보자 싦에의 병폐이다

우리는 무엇을 찾으며 달려야 하는가 알면서도 가야 하는 삶에의 굴종
고통이다
바로 이것이다 벼락이 떨어저도 시인은 굴종 해서는 안된다
시인의 의지는  선구자의 의지를 지켜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시인의 바른 길이다 그 다음에 진정한 봄을 노래 할수 있고 여름을 평할수 있고
가을을 논하고 추운 겨울을 느낄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인은 시인 인 것이다 시인은 영상을 편집 할수도 있고 그헣다면 시인인 것이다

아름다운 것 보다는 사명감을 느끼는것 쓰면 쓰다 달면 달다 하는 시인의 절실한 권리인 것이다
시인은 자격증에 연연하지 않는것 참다운 시인이다 그래야 노벨 문학상 하나라도 따야지? ㅎㅎ
그러다가 다들 노벨 문학상을 다 차지하면 나는 어쩌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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