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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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피플맨66 이세상에서 님은 나에게 당신 하나뿐입니다 당신은 나의 반쪽 가슴 이며 나의 전신의 반쪽인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입니다 사랑이 국경을 넘어가듯 사랑도 초월한 생명같은 사람입니다 사랑이라는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하나뿐인 목숨의 반 같은사람 입니다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면 나는 피같은 붉은 눈물이 강물처럼 흘러갑니다 당신께서 즐겁게 웃는 얼굴이면 나는 꽃보다 더 밝은 모습으로 당신을 맞이 하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당신이 잡아주는 손길은 당신과 내가 함께한 긴세월의 연륜만큼이나 깊은 정과 사랑으로 따스하고 정겹습니다 나도 그런 당신의 손을 잡고 있으면 세상의 가득한 그 어떤 행복의 조건들보다 단단한 믿음이 철철 흘러넘쳐서 강물을 이룰것 같습니다 같은 생각으로 같은 곳을 바라다 본다는 것은 당신을 만난 나의 행운입니다 사랑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말도 당신을 위하여 사용 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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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에서 오늘도 쉬어 갑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