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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이는 곳에서 놓치는 것 / 피플멘6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42회 작성일 23-02-17 06:42

본문





      돈이 보이는 곳에서 놓치는 것 / 피플멘66



      인생의 고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올라 가는 길은
      언덕하나를 등에 짊어지고 오르는 것과 같다


      거북이 등껍질 같은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바라는 보는 곳은 인생의고지,
      등에 짊어진 언덕의 높이 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돈이 보이는 고지 이다



      그 돈을 쫓아서
      등껍질의 무게감도 잊어버리고
      낮엔 햇볕을 밝히고

      밤에는 달빛을 밝혀서 오르다 보면은
      놓치기 쉬운것
      잃어 버리기 쉬운 것이 있으니
      건강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은 이미
      놓치고 잃어버리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와 맞닿드려야 한다


      돈을 잃고 건강을 놓치지 않으면
      인생의 기회는 다시 올 수 있지만
      건강 잃고 돈을 지키면
      인생의 기회는 다시 찾아갈 길을 잃는다


      죽으면 썩어 문드러질 육신이라고
      자신의 몸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도
      스스로의 자학에서 비롯 된 것이다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것도
      타인에 대한 배려를 베풀 수가 있는 것이다


      자신을 자학 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비뜰어져 있어서
      타인에게는 시기와 질투가 있고
      외곡된 발언은 사회의 불협음을 조장을 한다


      조용하고 얌전한 사람은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관계에 다가가기 위함인데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그 진심의 깨달음과 조우와 하며 다가오지 않고
      마음의 갈등이 심화 되면 슬픈 생각이 드는 것이다
추천3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최고의 정상 고지에 돈 다발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다가 부 정직한 마음으로 천억의 열배 일조원의
돈 다발에 현혹 되어 하루 한끼에 눈물 흘리는 사람들에게
미안 하다는 생각도 하였으면 천원을 벌자고 허리 구부러지게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저야 할 돈을 착취해 버리는것

운동 선수가 경기를 하는데 규칙과 루울에 의해서 평가를 받듯
사람도 정당한 루울에 의해서 균형된 분배의 가치를 배정 받아야 하는데
수천억 1조원의 반칙으로 인하여 저 사람들에게 돌아갈 정당한 배분의
돈은 그쪽으로 흡수 되어서 하루 한끼 빵과 물은 그 사람들 돈 다발에 섞이어서

배를 굶지요 배 고프지요 고통이지요 그러다가 건강을 잃으면 죽고 말지요 ㅎㅎ

그래요 돈보다 건강이라 하지만 정당한 배분에 의한 돈도 있어야 하고
우선 최고의 건강 건강 참 좋지요 좋은 말슴에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보따리의 원칙 / 워터루

그렇다
돈 다발이 있는 우리의 정상 고지에
돈 다발이 있다
문제는 그것만을 바라 보다가  살면은

부 정직한 행위는 발동을 하게 되는 혼탁한 삶에
사람 들은 배가 고프지요 고통을 받지요 그러다가 죽는다
운동 선수가 경기를 하는 데에 규칙과 루울에 의해서 평가를 받듯
정당한 루울을 사람 들도 균형을 갖춘 분배 가치에 공유 받아야 된다

천원을 벌자고 허리 구부러지게 달리는데 1억은 무슨 소리인가
1천억의 열배 일조원의 돈 보따리.."소크라테스" 태스형! 말좀 해 주시오

삶에의 정직은 반칙이.  편법이. 아닌 법의 원칙이 중용 되어지는
진리에 늘 숙고 되어지고  고정 되어 있어야 한다

돈보다 건강은 제일이다
하지만
정당한 배분이 이루어 진다면 무엇을 탓 하겠는가!
함께 더불어 사는 정당한 삶의 가치  진솔한 기준 참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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