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春姬 / 배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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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6회 작성일 23-02-17 23: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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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봄비가 부슬부슬 오는 밤입니다
이 비가 개고나면 봄꽃이 누리를 장식 하겠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가지마다 상고대의 눈꽃 속에 시인 배창호 님의 春姬 //
아름다운 시향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배창호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us 영상 작가님!
너무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해가 바귀어 게묘년의 立春도 지나고
雨水의 절기 따라
봄비가 소슬소슬 내리는 아침입니다
늦은 안부와 더불어
고운 영상에 대한 인사가 되겠지만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늘,
다복한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us 영상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참,
오랫동안 소원한 세월이 흘렀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안부의 덕담도 나누질 못했나 싶습니다
立春이 지나고
雨水를 맞이하여 봄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계묘년 한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계묘년 도 벌써 2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간안녕 하셨습니까?
큰딸을 하늘나라로 이사 보내고 나니 너무나도 큰 상처가 깊어서
가슴에 묻고 사는데 또 작은딸도 유방암 선고를 받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불면이와 친구 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정겹게 찾아 주시어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맞이 하시옵소서
또 찾아 뵙겠습니다
淸草 배창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