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떡합니까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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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36회 작성일 15-11-21 11: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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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사랑하였기에 그리움으로 가슴 아파 하시나요?ㅎ
노래같은 고은 시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아픔 이겨낸 사랑...
그 어느 사랑보다도 귀하고 값진 사랑이겠죠?.......
즐거운 주말 되시길바래효~......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오늘도 반가워요.
주말 날씨가 참 평화롭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사랑이란 놓아서도 안 되고
보듬자니 가슴 벅차고
사랑해서 아픔이 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가치의 기준이 아닐까 하지요
가을은 여지없이 저물어가고
흰 눈이 내리는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정성을 쏟아 빗어내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참 좋은 주말 보내시고
늘 아름다운 삶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푸르미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하얀 눈꽃송이가.....!!!!!
눈속에 피어나는 사랑,,,계절따라 송이송이..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 고전적인 여인의
아름다움과 음원 함께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참 잘 어우러져 곱기만 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어느 해 첫눈이 11월에 왔던 생각 납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건강하시고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산간지방에
담주 중으로 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아마도 북부지방에는 첫눈은 아닐 것 같고
요즘 is 테러집단에 의해 소중한 생명이
사망에 이르고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세상
그들은 과연 인간의 존엄성을 알고나 있을까
우리나라도 철저한 경계로
만에 하나 그들의 행동반경을 예의주시로
경찰 당국은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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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벌써가 뭐예요 ㅎ
강원도에는 첫눈이 오래전에 왔는디 ㅎ
아무쪼록 , 건강한 가을 밤 되시고
첫눈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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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안희연 시인님!
석식 맛나게 드셨는지요.
자주 뵈오니 참 좋습니다.
사랑으로 빚어내신 작품에
정겨운 따끈한 사랑 감사합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고요
향기로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희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