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의 정동진 / 詩 은영숙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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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88회 작성일 23-02-27 02: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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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뜨는 시각에 담은 것이지만
밤새 내리는 눈으로 빨갛게 물드는 정동진 풍경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시인님 시가 있었네요,, 정동진 ^__^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모님께선 아직 눈은 치유 되셨습니까?
제가 아는 지인도 바이러스로 눈에
균이 친입 했다고 병원을 찾고 치료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썬 쿠르즈의 호텔, 호화 선박을 닮은
정동진의 유명 호텔에서 가버린 딸과 가족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추억은 아름다워요
가버린 딸과 상칭의 파티장 카폐에서 구경 했는데
찬조 출연으로 노래를 하고 2등 상을 타고
3박 4일의 숙박 티켙을 탔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 입니다 다시 한번
눈물어린 회상의 기쁨 안아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정동진, 가족여행을 가신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시군요
눈물 어린 회상의 기쁨이셔서 저도 감동입니다
아버지 눈은 안과에서 처방받은 연고로 아직 치료 중이시고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백내장 수술은 안 하기로 했습니다
늦은 밤 편안한 휴식 시간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