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있게 산다는 것은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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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있게 산다는 것은 / 피플맨66) 분별있게 산다는 것은 가슴 한쪽 잊지 말아야 할 양심을 심고 사는 것이다 양심을 저버리고 살다보면 사람이 아니라 괴물로 보이는 순간이 있으니 변검술을 부리며 순간순간 흉측한 변온동물로 색깔이 바뀌니 파충류라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해야 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는 능력은 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넘어져서 고통받을때 웃는 얼굴로 있다는 것은 사람의 표정 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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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해야 할것을 못하면 안됩니다
꼭해야 할것을 이행하며 사는것
중요하지요 테스형이 노래 하는
턱뻐지게 웃어요 ㅎㅎ 좋은 오늘 되세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평안한 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