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리길 / 석천 김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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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인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2회 작성일 23-03-26 08:32본문
80 리길 / 석천 김연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해를 먹는다 험한 산 걷고 뛰고 달리어 돌 뿌리에 치어 지 벅 거리고 파 근 파 근 할 때도 그루터기에 걸리어 넘어 졌을 떄 도 모래 톱에 바다를 담을 때도 삶을 생각하며 꽃봉오리 불태워 여기까지 왔는데 공허감만 느껴져요 내가 가야 할 종착지 어디쯤 일 까 아아 슬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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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wJOyCEEcoZM&si?autoplay=1&playlist=wJOyCEEcoZM&si&si&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
80 리길 / 석천 김연규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해를 먹는다
험한 산 걷고 뛰고 달리어
돌 뿌리에 치어 지 벅 거리고
파 근 파 근 할 때도
그루터기에 걸리어 넘어 졌을 떄 도
모래 톱에 바다를 담을 때도
삶을 생각하며 꽃봉오리 불태워
여기까지 왔는데
공허감만 느껴져요
내가 가야 할 종착지
어디쯤 일 까 아아 슬프구나</b></font></ul><ul></ul><ul></ul></div></span></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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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꽃도 이쁘고 하모니카도 잘 부르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 하모니까 두 번 듣고 갑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이미지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행운이 차고 넘치는 4월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