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지울 수 없는 날들 / 詩 힐링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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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0회 작성일 23-03-29 04: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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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제가 욕조에서 미끄러저서 갈비뼈가
부러졌습니다
용인 세브란스에서 진료 받고
요즘은 진통이되는 파스처럼 생긴 접착제를
받아 왔습니다
너머너머 통증이와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병원 나드리에 개나리도 피고 백목련도 피고
나목에 연두 잎이 파랗게 나오기 시작 합니다
봄은 우리곁에 짙어가고 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시인님 어떻게 해요
갈비뼈 통증 저도 경험해 봐서 얼마나 아픈 지 압니다
파스처럼 생긴 접착제도 있네요
그래서 병원은 큰 병원으로 가야 해요^^
저는 3일 전부터 감기몸살이 극강의 통증으로 와서
오늘은 주사라도 맞아야 살겠다 하고 병원에 갔더니
코로나 양성 판정받았습니다
일주일 자가 격리하라는데 너무 기가 막혀하고 있습니다
주사 맞고 병원에서 받아 온 코로나 약 먹으니까 조금 괜찮아졌어요
잘 먹고 쉬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식사 잘하세요 시인님~
매번 인사 못 드려서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