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비는 내리고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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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86회 작성일 23-04-10 09:4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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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사월이 왔는데도 아직 춥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멋진 사진 주신 밤하늘의등대님께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봄이 무르익고 여름을 불러 줍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색동 옷 입혀
봄처녀 제 오십니다
저는 아직도 갈비뼈의 상처로 힘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가님의 사랑의 선물 주시어
기쁨으로 맞이 하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마음의 만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수고 하시고 담아주신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
감사 드립니다
제 상처에도 깊은 위로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영상 포 토 제공 해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 사 길 되시도록 손 모아 봅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제 주님 부활 대축일이었는데요
늦었지만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저는 어제 대 축일 미사에 참례 했었습니다
아직 상처가 많이 고통스러우신가 봅니다
편찮으셔서 따님이 병 간호를 하나봐요
식사랑 잘 챙겨 드시고
어서 빨리 쾌유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향기 가득한 영상시화가 되었네요
고운 영상시화 즐감 하다 갑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오늘 우리집으로 주임 신부님과 수녀님을 비롯
반장님 지역장님 신도들이 와서 환자 봉 성체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딸도 함께 요
신부 님 께서 선물도 주셨습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부활 겨란 그리고 성 초입니다
저는 부치는 파스가 많이 통증을 완화 시켜 줍니다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