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 벚꽃 아래서 / 물가에아이 ㅡ 영상 포토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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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2회 작성일 23-04-10 19:0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양 벚꽃 아래서/물가에 아이
벚나무 중에 희귀수종
화려하고 아름다운 수양 벚꽃
아름다운 모습의 매력적인 꽃 나무
구름이 흘러가는 하늘을 외면하고
아래로 아래로 피는 벚꽃
수양이 단종의 자리 빼앗고
부끄러워 고개를 숙여
나무 이름에 수양을 붙혀
수양 버들이라고 한다더니
수양 벚꽃은
무엇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는걸까
꽃은 하늘이 자신을 버린듯
아래로만 숙여 피고
그 꽃나무 아래서 추억의 몸짓을 해보는
初老의 女人.....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방장 작가님
방장 작가님의 아름다운 수양 벚꽃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엽꾸리를 약 부치고 치매 않 걸리려고
안깐임을 쓰면서 올려 봤습니다
많이 감상 하시고 고운 배려와
응원 주시옵소서
좋은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물가에"作家님의 벚꽃`映像과,"수양`벚꽃 아래서" 詩香..
"은영숙"詩人님의 培慮로,"물가에"作家님의 映像과 詩香을..
"수양`버들"은 益히 알고있었습니다만,"수양`벚꽃"은 生前`처음..
"수양大君"의 부끄러움으로,"수양`버들&수양`벚꽃"은 고개숙이고..
"물가에"作家님의 詩香에서,"初老의 女人"의 心鄕을 共感합니다`如..
"은영숙"詩人님!,"정아"作家님!映像`詩香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언제나 부지런 하신 우리 박사님!
장문의 댓글로 찾아 주시고 반겨 주사어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 방장 님의 고운 시향속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로의 여인이 바라보는 천형처럼 늘어진 수양벚꽃,
잔잔한 시향에 윤슬 같은 음율이 호수처럼 흐릅니다
수오지심이라 우리 모두 삶에 대한 처연한 반추가 필요하겠지요
은시인님의 정성어린 솜씨와 물가에작가님의 영상과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 님!
봄도 휘리릭 떠나 버립니다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고운 시향 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허접한 물가에 아이 작품 빛이 뿜뿜납니다~
고맙습니다 ~
다녀가신 안박사님 계보몽시인님~
동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수양벚꽃의 우아함뒤에 숨어 있는 슬픔이 있을듯
해 보이는것은 江가에 서 있어 그럴까예~
봄날 다 함께 행복하신 일만 있으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의 작품은 어느 시인 보다도
엄지척의 시 작품 입니다
수양 벚꽃의 역사가 지닌 슬픈 사연
알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 사길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