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말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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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42회 작성일 15-11-22 12: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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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ㅡ^)(^▽^)v
♪~♪♬ ~♬♪♬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휴 ~ 휴일 휴식 시간도 부족하실 텐데
소중한 시간 내시어
독특한 영상 시화를 빚으셨습니다
예쁜 다리 맵시가 매혹적인 고운 영상에
부족한 글을 곱게 단장하시어
덕분에 빛이 납니다^^
참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모셔가 고운 임들과
감사히 감상하겠어요
이곳은 가을 비가 내립니다
아마 곧 추위가 올 것 같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지요
한없이 부드러운 솜털 같은 말이 있는가 하면
날카로운 모서리 같은 말도 있지요
그래서 옛말에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하기에 달렸다는 말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듣기 좋은 말이 좋지요.
해연 안희연 시인님의 의미 쟁쟁한 깊은
시향에서 나를 뒤 돌아봅니다.
참 좋은 작품으로
울림을 주신 푸르미 작가님과
안희연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잘 감상합니다.
두 분,
더없이 좋은 고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고운 걸음 하시어
푸르미 작가님 고운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이미지 시를 작가님이 곱게 단장해 주셨습니다
어제 비로 조금 쌀쌀해졌네요
따뜻하게 보내시고
한 주간도 활력 넘치시길 바랍니다^^
임금옥님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돌아 보게 하는 글
아름다운 시향'모두에 취해
머무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