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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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8회 작성일 23-04-11 18: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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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 피플맨66 인생은 사랑만으로도 채울수 없고 그리움에 목이 마르다고 그리움이 목을 축여주지를 않는다 인생은 살아보면 살아 볼수록 더 고단하고 어려운 것은 인간은 절대로 홀로 살아 가기가 수월하지 않고 인간 관계가 얽히고 설키지 않으면 삶이라는 난제를 풀어내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의 늪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지만 인간의 또 인간의 늪속에서 살길을 찾기도 한다 인생은 인간이 난제이고 인간이 곧 살길이다 인간에게 상처받고 인간에게 다시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처와 치유 극과극의 상통 입니까 치유는 상처를 위해서..
그렇군요 상처는 치유를 위해서.. 다독이며 얼키고 설키는
상통하는 필연 아하!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평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렷한 글씨의 좋은 글 음악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는 우리 아파 했지요 때로는 우리는 아팠지요
그러나 우리 아파하지 맙시다 시인님께서 아파하시면
제가 아픕니다 울어야 하거든요 저도 글을 중시 하지만
울어야 할때는 정말 아픕니다 하하!
시인님의 말슴에 대하여 항상 긍정 합니다 왜냐 하면은
팬 이거든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