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정답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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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4회 작성일 23-04-13 15: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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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정답 / 피플맨66 아이만 넘어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른도 살다보면 자주 넘어지는것이 인생이다 넘어져서 영영 일어나지 못하기도 하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서 가던길 가기도 한다 인생은 정답이 없다 1더하기 1이 2이면 쉽고 평안 할터인데 2가 3이 되고 싶은 욕망은 2를 넘어뜨리고 3이 올라서고야 만다 아마도 인생의 정답은 이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주관적이고 개별적인 정답의 마인드는 누구에게나 있으니 그 정답을 향하여 한걸음 한발자국씩 가깝게 가깝게 도로를 달려서 가듯 가야 한다 |
댓글목록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고 좋은 글 좋은 음악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님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이렇게 걷는 것은 나의 마인드이다
가다가 넘어 지더라도 다시 일어서서 가야 하는것
1이 있다면 분명 2가 있는것 그 다음 3은 분명 존재 한다
삶의 욕망이 순서를 숙지하지 못하여 2를 무너 뜨리고 3을 딛고
일어스면 욕망은 산술의 개념을 망각 하는 것이다
욕망을 자제하고 가깝게 가깝게 걸어 가는 인생의 정답
옳으신 말슴에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은 늘 객관을 벗어나
주관적이므로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개인적인 사고가
객관적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말슴을 재론할 자격은 저에게 없습니다
다만 같은 동료이고 시마을에서 인연을 두고 상대 하니까요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시인님의 말슴을 동경하는 소취입니다
다시 말슴 주셔서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