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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날 까지만 이라도의 행복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9회 작성일 23-04-17 00:44

본문

은희...쌍뚜아 마미...아프지만 저의 양심 선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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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1100" height="620" src="https://www.youtube.com/embed/Dcife6kaKi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iframe width="40" height="25" src="https://www.youtube.com/embed/9dkwyaPiwc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은희...쌍뚜아 마미...아프지만 저의 양심 선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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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은 내 가족의 창피한 부분을 적나라 하게 말슴 드려야 합니다
사실 그대로 팩트 대로 말슴드려서 사회에 경종을 울리면 저는 만족합니다
혹여 대통령님 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사회를 유도 하여야할 초등학교 교사님께서 이러한 불미스런 역할을 하셨다면
이것은 내 가족의 안일을 위한다 보담은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정 되어야 하기에 아프지만 이글을 쓸려 합니다"

 박용석 ...(전라남도 장학사 출신)
(전라 남도 광주 광역시 금호 베스티빌 302동 704호)...매형

최우진
( 초등교사  출신) 광주 광역시금호동 금호 베스트빌 302동 704호  ...누나

최춘근
경기도 하남시 마석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동생

이 글은 고발이 아닙니다 정화된 사회 그 나물에 그 국물이 아닌 밝은 사회 가 되었으면 차원입니다
를 위헤서  매우 아프지만 필을 저는 들어야만 합니다 ..양심..선언 입니다....
나의 이러한 억울한 고충을 다른 사람은 피해를 입어서는 안되고 세상이 알아야 할
범죄의 틀을 밟아서는 안되기에 너무나 억울해서 이글을 결연하게 씁니다

다시는 우리 사회에 이런 병폐가 생겨서는 안되겠기에 그럽니다 함께 생각해 갑시다
삶을 살면서 수없는 곡절들 많지만 이런 경우는 지금까지의 교육적 사회교육을
사회의 근간에서 인간적 유대를 갖었던 사람이 욕싱. 기만. 도망 .회피...변명을 일 삼는다면
이 사회가 이 나라가 모든 인류의 삶이 혼탁해저 버립니다
특히나 사회 주측을 이루는 교육자 9전라남도 도 장학사 출신).... 교회 담임 목사.의 역할 너무나
중요한 위치입니다

살면서 너도 나도 어려운 일들이 없겠습니까 만은 자기가 처한 어려운 형편을 극복하자!
히는것 다 노력합니다 우리 동생 하남시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최춘근은 울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지금 어려우니 형! 삼일만 쓰고 갚을 터이니 500만원만 빌려 주세요 부탁합니다
했습니다 사실 그때에 나도 어려웠지만 내 동생의 어려운 고통을 이해 할수 벆에 없어서
나도 어렵지만 도와 주었습니다 이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지요?

동생이 어렵다는데 도와주지 못한 형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기꺼히 도와 주기로 하여
농협 계좌로 동생 최춘근 목사에게 돈 500만원을 송금 하였습니다

그 후로 나도 어려운 문제가 많았지만 얼마나 어려우면 못 보내 주겠냐고
차마 15년 동안 말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잘한것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잘한 것이지요?
어느 누구라도 디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 갔으면 갚아야 될때는 고맙습니다
보내준 덕택으로 긴요하게 썼습니다 하는것 사회가 원하는 훈훈한 이성입니다

만약에 갚지 못하게 된다면 죄송합니다 조금더 기회를 주십시요 꼭 갚겠습니다 하는것
사회의 아름다운 감성입니다 훈훈한 정의 참다움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나도 많은 숙고가 필요하다는것 앍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를 바르게 유도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비행을 저지르고 있다면
이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 맞습니까? 도 장학사의 올바르지못한 비행을 말입니다

어려워서 3일만쓰고 갚을께요 했는 하남시 사랑의 교회 목사에게 돈을 빼앗아 갔다고
매형인 장학사 출신 박용석에게 주어 버려 갚지 못한다?

장학사를 지낸 훌륭한 자리에 있는 사람도 그돈을 최춘근 사랑의 교회 목사에게서
어떤 이유로도 기저가서 쓰면 안되고 설령 그돈이 필요해서 부득하게 썼다면
내가 지금 필요하니 주십시요 말한다면 즉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최춘근 사랑의 교회 목사에게 충고를 주는 즉 그돈은 장학사 출신인 내 (박용석은)
가 쓰면 안되는 성질의 돈이다 그러면서 최춘근 목사에게 뜨거운 충고를 주어야 된다

최춘근 목사야! 그돈은 네가 직접 빌린 사람에게 주어야 할 돈이니 네가 갚아 주어라..!
그돈을 내가 쓴다면 형제지간의 무서운 오해를 발생시켜서 결국 우리는 그 죄값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그렇게 되어야 이 사회가 바르게 갈것이고 도장확사가 아니라도 형제지간에 이루는
도의가 맞을 것이다 이것이 바른 이성적 지혜이다 한편으로 인생의 정답 일수도 있다

돈을 빌려준 하남시 "마석 사랑의 교회" 최 춘근 목사의 올바르지 못한 사고의 측면
도 장학시 출신의 그릇되어 정상적 인식이 덜된 인생의 정리도 참 묘현 합니다
장학사도 인간입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할수 있습니다 밖앗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한다면 부인 (누나..최우진)이라도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라고 충언을해서 정좌로 이끌어서
살아 가는것 인생의 정답이다  "부창부수"라면 할수 없지만 이글을 쓰면서도 창피하지만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자행된 저의 이 사연에 대하여 피와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정답 때문입니다..살아 가는것 사회가 그리고 내가 정답을 찾아서 입니다

저의 글이 불편 하셨다면 용서 주십시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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