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서정시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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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15회 작성일 15-11-22 19: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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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오늘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같은 시간대에 계신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을
가을비와 담으시어 촉촉이 적셔주셨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휴일 평안하시고
변화 심한 날씨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와 닿는 음악을 들으면
좋은 사람과 함께 듣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것은 인생이 음악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음악처럼 편안한 사람을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푸르미 작가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밤이 되니 이곳에도 비가 내립니다.
가을비는 감성을 자극하는데
작품에서도 그 의미를 새겨 감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밤도 꽃 같은 어여쁜 시간으로
한 주간도 행복을 안을 수 있는
고운 꿈 꾸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셨는지요?
늦가을 밤에 비는 내리고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을 주는
밤인 것 같습니다.
선곡한 음악을 감상하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랑을 얻지 못하는 불행보다
사랑할 수 없는 것이 더욱더 큰 불행하다,
이 밤도 따사롭게 보내시고
한 주간을 위해 단꿈 꾸시기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연 안희연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잎새가 넘 씩씩하고 멋집니다
핸리의 목숨과 바꾼 잋 ㅍ새여서 일깡 효? 11애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저두 넘 감사합니다~.
늘~성의 있는 코멘트 주심에 환한 미소 전해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