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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과 데칼코마니 / 워터루 ( 영상...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2회 작성일 23-04-29 14:31

본문


횡혼괴 데칼코마니 / 워터루


황혼의 바다에 황혼이 스미저 내리는
바다속 해초의 낙엽 들을 따라 침잠의 바닷속
나도 그때는 헤엄을 치면서 입을 맞추는 때 있었을 게요

해는 서산에 걸려 있고 왠 고기들 바다를 횡단하면
서툴었지만 나는 따라 가고 싶었을게요
그러다가 하얀 조가비 하나만 불며 손을 저의며

황혼의 바다에 황혼이 접히며 겹처지면
같은 데칼코마니의 황혼과 바다에서
나는
그렇게 잠에 잠기고도 싶었을 게요...
...................!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color="cfffff" border="2" cellspacing="5"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src="//www.youtube.com/embed/IDHcsnUbfOY?autoplay=1&amp;playlist=IDHcsnUbfOY&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750" height="42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170px; top: 0px; position: relativ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7pt;"><b> 횡혼괴 데칼코마니 / 워터루 <font color="blue"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2pt;"><b> 황혼의 바다에 황혼이 스미저 내리는 바다속 해초의 낙엽 들을 따라 침잠의 바닷속 나도 그때는 헤엄을 치면서 입을 맞추는 때 있었을 게요 해는 서산에 걸려 있고 왠 고기들 바다를 횡단하면 서툴었지만 나는 따라 가고 싶었을게요 그러다가 하얀 조가비 하나만 불며 손을 저의며 황혼의 바다에 황혼이 접히며 겹처지면 같은 데칼코마니의 황혼과 바다에서 나는 그렇게 잠에 잠기고도 싶었을 게요... ...................! .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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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반갑습니다 꽃향기 윤수 우릿님 여전 하셨습니까
얼마나 기다리셨습니까  송구합니다 외롭도록 이렇게
혼자만 계셨겠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오늘은 화창한 봄의 전형적 날씨라서 여행 가기에 너무도
좋은 날씨 이군요 마음이라도 가능하면 아름답게 꽃피는 봄날
주위 산책로라도 걸어 보심이 좋을듯 한데요 그렇지요? 하하
항상 잊지 않고 찾아 주신 정성과 관심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날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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