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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 안개속에 헤메는 마음 )/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7회 작성일 23-04-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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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갯속에 헤매는 마음 / 물가에 아이

한 모퉁이 돌아가면
환하게 열릴 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하나씩 줄어 들 줄알았는데

​슬픔은 도무지 사라질 줄 모르고

안개처럼 몽글몽글
넓게 깊게 가슴 자리를 차지한다

아름다운 들에 섰는데
안개가 가리어 다 보이지 않는

​너의 마음은 어디쯤인지
나의 마음은 어디쯤인지

​안갯속에 헤매는 마음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안에서 제목을 명명해 봅니다..
물가에아이 작가님..
간월암과 유채밭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직접 작품은 물가에 아이 작가님 검색에서

포토에세이 5777 편 안개속의 유채밭 입니다
시마을 영상시방 오시는 님들..
고운하루 되시고...힐링되시는 시간 되세요..
비가 많이 내립니다..
영상속의 빗소리는 직접 비내리는소리를 녹음했어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유체꽃 밭에서 피어난 감성의 테마 안개는 흐르고
모퉁이 돌아서 거기 끝에는 날이 가고 해가 바뀌고 봄은 왔는데
도무지 잊혀지지 않은 애절한 상흔 하나씩 잊혀 질줄 알았는데
아픔과 슬픔은 사라지지 않고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안개가 자욱하다

너..너는 나를 말함 이겠지요  어디쯤에 섰나요 지금 안개가 흐르는
유채꽃 밭에 계십니다 저도 작가님의 유채꽃 향기를 흡입합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너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냐고 참 유채꽃 노랗게 곱습니다

십수년 전에 포토에세이방 방장님 물가에아이의 글 쓰시는 솜씨를 제가 극찬 한적 많습니다
"re play"(대글)에 대한 열변과 정의가........................................!
오랜만에 운영자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절절한 시향을 유채꽃 향기 처럼 마시니
오늘도 나에게 분명 행복한 날이라 믿습니다 항상 두분 건강과 내일의 행복
다 차지하셔도 괜찮습니다 희망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시인님..
유채밭 에서 피어난 감성의 테마를 느끼셨군요..
특별히 시라고 명명하고 쓰지 않더라도..
그냥 느낌 그대로 써내려 가면 그 순간의 감성이 시의 흐름으로
이어지지요..
바로 물가에아이 방장님 글이 그러 합니다..
고운성원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워터루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야~  합니데이
큐피트 방장님~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어예~
지난날의 습작을 유채밭 안개속에 곁들었는데예
이렇게 챙겨 주시네예
데카르트님 비행기 태우시는 솜씨에
한참 멀미 합니데이~ ㅎ
5월 첫날 입니다 5월도  행복한 날만 지나가기를 빌고예
물가에는 차르르 연휴보내고 싸돌아 다니다
인사 늦습니데이~
하루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예~~~
멋진 솜씨에 눈 호강 제대로 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지난날의 습작 유채밭....속에 감춰진
시심을 쓰셨는데...
유채밭꽃들과 어우러져 너무 향기롭습니다..
꽃의 계절 오월에..
이쁜작품들 많이 만나시기를 바라오며..
저도 시향에 머물어 봅니다
늘건강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비가 오는 유채밭 풍경 안고 안갯속에 헤매는 마음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의 시향 속에
함께 해 봅니다

작가님! 물가에아이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가정의 달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물가에아이 방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요즘따라 저도 시마을에 머무름이 적어졌습니다
늘 그리 마음도 몸도..
여유롭지 못하네요..
다치신것 아프신것 좀 쾌유되셨는지요?

다시는 다치시지 마시고..
조심조심 발걸음 딛으시기 바랍니다..
늘 물가에 서있는 아이처럼..
위태로운 마음..걱정스런 마음 함께 해요..
건강 보존하시고..
수면 잘이루시고...
행복감 가득한 오월 열어가시길요..
물가에아이 작가님 시향과 함께 머물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굴곡 가득 한 사래긴 밭을
걷고 있는듯 합니다

외로움은 벗이요 불 면 이는  사랑 같습니다
우리 작가님의 사랑의 댓글에
위로의 만나 처럼 마음의 치유가 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건 안 하시고 즐거운 가정의 달 되시옵소서

 큐피트화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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