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있다면 / 석천 김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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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인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8회 작성일 23-05-01 20:45본문
창가에 달 빛을 빌려서 시 한 수 읊조리고 싶다 만족함은 알지 못함에 크게 가득한 것은 빈 것 같은 마음 지붕이 되어 주겠다 작은 겨자씨처럼 눈 에 잘 보이지 않을 수 도 있으나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이 빠르게 성장 큰 가지로 뻗어 너의 마음 깃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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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800" bordercolor="ffffff" bgcolor="0ffff0" border="2"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90"><tbody><tr><td><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Adclx_TaoN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center><center>너와 있다면 / 석천 김연규
창가에 달 빛을 빌려서
시 한 수 읊조리고 싶다
만족함은 알지 못함에
크게 가득한 것은
빈 것 같은 마음 지붕이 되어 주겠다
작은 겨자씨처럼
눈 에 잘 보이지 않을 수 도 있으나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이 빠르게 성장
큰 가지로 뻗어 너의 마음 깃기다
<iframe width="40" height="25" src="https://www.youtube.com/embed/WEyGMvbYpc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center><span style="height: 8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25px; top: -10px; position: relative;"> <font color="ffffff" face="휴먼 명조체" style="font-size: 13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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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화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이 차고 넘치는 5월달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족하지 못해도 만족할수 있어도 마음을 달래려면
빈것 같은 마음에 지붕만 있다면 기꺼히 시 한수
읊조리면 만족 합니다 흐르는 세월따라 흐르는 물따라
그렇게 만족하도록 잠시 쉬어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