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칼 / 워터루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장군의 칼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9회 작성일 23-05-17 21:36

본문



장군의 칼 / 워터루

장군은 입에서 뱉은 말을 주서 담지 않는다
장군이 칼집에서 칼을 뽑으면 적을 베지 않고는
칼집에 다시 칼을 집어 넣지 않는다
잡졸과 사졸과는 그 무게가 다르다 그래서 장군이다
잡졸이 장군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서는 안된다 하는 것
장군에게 항명 하는 것이고 군율을 위배 하는 것이므로 처형됐다

진정한 장군은 군율과 군사를 지휘하는 상징적 존엄 이다
장군의 칼은 무겁고 냉철하며 예리하고 강직 했고 비겁하지 않았다
장군이 칼을 한번 뽑으면 썩은 호박이라도 찔러야 한다 그러고 난후에
칼집에 칼을 다시 집어 넣는다
어찌 잡졸과 사졸이 장군이 하겠다는 일을 거역 하겠는가
이것은 군을 통솔 할수 있는 덕장으로서의 위엄 때문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고 적을 섬멸 할수 있는 사명적 용장의 천의 기와
(知彼知己)지피지기의 절대 절명한 칼 이므로
군사는 나라와 임금과 백성과 장군에게 충성 랬다 ,,
Water-Loo..!


군사를 지휘하는" 김관진 " 국방장관님을 환영 합니다..
피아노 연주..소녀의 기도를 바칩니다...!
나라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 다같이
粉骨碎身(분골쇄신) 하십시디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green" border="1" cellspacing="10" cellpadding="10" style="box-shadow: 0.5px 2px 19px 15px #555555;" align="center"> <tbody><tr><td><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jsWAIy2WZt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div style="left: 120px; top: -10px; position: relative;"><centert> <font color="ooo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23pt;"> 장군의 칼 / 워터루 <font color="o3oo0"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4pt;"> 장군은 입에서 뱉은 말을 주서 담지 않는다 장군이 칼집에서 칼을 뽑으면 적을 베지 않고는 칼집에 다시 칼을 집어 넣지 않는다 잡졸과 사졸과는 그 무게가 다르다 그래서 장군이다 잡졸이 장군에게 이래라 저래라 해서는 안된다 하는 것 장군에게 항명 하는 것이고 군율을 위배 하는 것이므로 처형됐다 진정한 장군은 군율과 군사를 지휘하는 상징적 존엄 이다 장군의 칼은 무겁고 냉철하며 예리하고 강직 했고 비겁하지 않았다 장군이 칼을 한번 뽑으면 썩은 호박이라도 찔러야 한다 그러고 난후에 칼집에 칼을 다시 집어 넣는다 어찌 잡졸과 사졸이 장군이 하겠다는 일을 거역 하겠는가 이것은 군을 통솔 할수 있는 덕장으로서의 위엄 때문이다 나를 알고 적을 알고 적을 섬멸 할수 있는 사명적 용장의 천의 기와 (知彼知己)지피지기의 절대 절명한 칼 이므로 군사는 나라와 임금과 백성과 장군에게 충성 랬다 ,, <center> Water-Loo..! <font color="7f0f0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3pt;"> <div style="left: -110px; top: -10px; position: relative;"> 군사를 지휘하는" 김관진 " 국방장관님을 환영 합니다.. 피아노 연주..소녀의 기도를 바칩니다...! 나라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 다같이 粉骨碎身(분골쇄신) 하십시디 <iframe width="40" height="25" src="https://www.youtube.com/embed/ReC2W-nhrb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습해 보시렵니까?맨 아랫 부분에 당구장 표시의 소스 보기에서 장군의 칼 제목과
글 내용을 지우시고  본인의 멋진 글이 하나 있으시면 영문으로 돤 소스는 하나도 건들지 마시고
본인의 멋진 글을 삽입하여 감상하시면 색다른 감동이 폭팔 합니다 연습해 보십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Total 430건 3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6-10
3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6-08
32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6-03
32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5-31
32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5-31
32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5-28
32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27
32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5-23
32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5-20
열람중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17
32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16
31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16
31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5-12
31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5-08
31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5-06
31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5-05
31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5-04
31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5-03
31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05-02
31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4-30
31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4-29
30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4-28
30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4-24
30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4-21
30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4-21
30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4-21
30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4-18
30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4-17
30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4-15
30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4-12
30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4-10
29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4-08
29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4-06
29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05
29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31
29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31
29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03-30
29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2-19
29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2-18
29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02-17
29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2-17
28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2-14
28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2-14
28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2 02-12
28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2-06
28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2-06
28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2-04
28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2-02
28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2-01
28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0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