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을 모르는 바보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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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멋지게 만드신 영상
좋은 글
까맣게 잊고 살았던 음악
들으며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꽃향기 윤수 우릿님
성큼 봄이 왔는가 십더니 호국 보훈에달 6월입니다
저는 6.25를 겪으지 못한 몸입니다 만 6.25는 왜 이렇게
잊혀지지 못해서 억새풀 우거진 갈대나무 허리에 앚은
몽롱한 고추잠자리가 스미지는 그날 6월의 장렬한 원한들...
분단의 슬픔이라 하지만 아픔때문에 아픔때문에 잊을수가 있어야 하지요
오실때 쯤에는 항상 자리 채워 주신 우릿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김재관님의 댓글

고운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이 봄꽃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오월되세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어느새 봄이 자리를 박차고 조금 지나면 여름 오겠지요
엇그제 새해의 아침 해가 뜨는가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벌써 6월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행복 가득 이루십시요 방문 주시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