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어서 울었네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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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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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회
작성일 23-05-2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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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서 울었다 / 워터루(
잊어서 잊을수 있다면 애당초 잊으려고 해 볼 것을
강가에 홀로서서 마음아파 쓰리다 흐르는 눈물마저 달빛아래 젖었고
산산히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은 잊은다고 잊은다면 잊어도 봤어서
지금은 잊었다고 말하고 살 것을 이제는 잊은다고 잊으라고 할것을
아직도 못잊겠어서 흐르는 두 눈가엔 동그랗게만 모여 드는 슬픈 당신 얼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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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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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새들의 영상은 제가 만든것이 아니지만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위에 자기의 글이 있으면
이런 영상을 가저다가 자기의 글을 옮겨서 적용시키면
멋진 작품이 됩니다 시와 영상의 조화 한번헤 보시지 않겠습니끼
처음부터 배운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처음부타 시인과 작가는 없습니다 많은 노력과 답습을 거처서
시인과 작가는 탄생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의 작품은 작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슴 드립니다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다시도전 하여 완성을 시키십시요
여기는 그러한 영상시 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힙니다 도전 하십시요
초롱님의 댓글의 댓글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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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귀엽습니다.
데카르트님께서 좋은 정보 주시고
영상시 작가님들 응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적절한 시상이 떠 오르면 접목하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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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초롱 우리들의 작가님을
모시게 됨은 무한한 영광 이랍니다 우리 영상시방이
많은 발전이 이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으로 몇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초롱 작가님의 영상시방의 지대한 역할은
모두가 알고 있기에 답을 드리기가 손쉽습니다
방문 주샤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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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안에 새들의 노래 소스를 집어 넣어 보고
아름다운 봄의 꽃씨 들 움직이는 쏘스를 삽입하고
지기의 글쓰기를 진행 하시면 아름다운 시와 영상의
작품이 탄생되면 자기의 이성적 기쁨은 폭팔합니다
너무 좋겠지요?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