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려봅니다 / 은영숙 - 영상 / 러브레터 > 영상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은영숙 시인님이 보이시지 않아 이상 해서
게시물 둘러 보다 보니
골절로 입원 수술 하셨다는 말씀이 있네요

연세 드시면 암보다 무서운게 낙상이라고 하던데
경과가 어떠신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시인님
그동안 안부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자주 못 와 봐도 오랜만에 시말 왔을때
시인님께서 이곳에 안 계시니
왠지 디게 이상하고 많이 허전 하네요
치료 잘 하시고 어여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곳 님들께서도 많이 궁금해 하고
빨리 돌아 오시기를 진심으로 기다리니
이거 보시면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 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주옥 같은글 감상 하다 보니
더욱 그립고 오시는 날이 기다려 지네요
언~넝 오세유~~~ㅠ.ㅠ

러브레터님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 입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그렇잖아도 내심 걱정을 하는 차에 이렇게 안부의
아름다운 말슴이 나에게 위안을 주시는 반가운 말슴
너무나 행복입니다 빠른 쾌유의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항상 두분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반갑습니다

데카르트님
네 오랜만에 뵙네요
안녕 하셨지요?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좋은 님들께서 한마음으로
빠른 쾌유 빌어 주시니
또 힘내셔서 반갑게 찾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6월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님
지금 이미지방에  님의 답글 쓰고
건너 왔어요

러브레터님의 고운 영상에
은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을 담으셨군요
동시같은  아름다운 시향입니다
맑고 순수한  시향이라
감상 하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은시인님이 보시면 좋아 하실꺼에요
어서 빨리 쾌유 하시길  기도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천사님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뵙는것도 꽤 오랜만인거 같아요
한때는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던거 같은데요
지나고 보니 그때가 즐거웠고 그립네요~

답글의 시인님 소식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 그럼 더 답답하고 궁금했을꺼 같아요
연세가 있으시니 회복도 더디고
여러모로 마니 힘드실꺼 같아 걱정입니다
어서 빠른 쾌유만 빌 뿐이예요

작은 힘이라도 될까 싶어 올려 봤는데
아직은 시말에 오실 정도는 못 되시나 봅니다

고운 걸음으로 맞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즘 낯선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아직은 아는 분이 계셔 다행이다 싶습니다

데레사님
또 뵐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날들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을 태그안에 넣을때 노트북으로 보면
센터 중앙이라 보기 좋은데
핸드폰으로 보면 우측으로 치우쳐서 거의 안보이는데
혹시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이 없으면
어디에 맞춰 올려야 하는 건지요?
일단은 핸드폰 기준으로 맞췄더니
좌측으로 붙었습니다~

<div style="left: 0px; top: 0px; position: relative;">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내시려면 숫자 0 을  늘리시면 됩니다
위와같이 되어있는것을 아래와같이 늘려놓았습니다

<div style="left: 1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

그래서...더 중앙으로 보내시려면 숫자를 더 늘리시면 되시구요..
핸드폰에서는  pc 버전으로 보고 계시지요?

~~~~~~

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셨어요?
그동안 은영숙시인님께서 정말 많이 찾으시고 그리워하셨는데..
은시인님이 쾌차하셔서 보시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저도 다시뵙게 되기를 많이 기다렸어요

작가님의 일상이 언제나 행복속에 이어지시를 바라오며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

소망가운데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답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위에 설명 주신거
다른 태그는 잘 몰라도 저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핸드폰에서 pc버전으로 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는데
pc버전으로 보면 별 문제 없을꺼 같네요~

눈 건강은 이제 마니 좋아지셨겠지요?
여러방 신경 쓰고 관리하기 힘드실꺼 같은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 같은데 대단하세요~

전 요즘 영상도 사진도 손을 놓으니
시말에 잘 와지질 않네요
은 시인님께서 뵐때마다 자주 좀 오라고 하셨는데
그러질 못해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편찮으시다니 더욱 그러하네요~
하루빨리 좋아지셔서
열정적으로 글도 쓰시고 활동 하시면
정말 좋겠고 그것만 기도하고 바랄뿐입니다

큐피트님
이렇게 인사 주셔서
저두 올만에 뵈서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게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 나의 샘님!

보고싶고 그리워서 흐느껴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아직도 뼈가 붙지를 않아 죽을 맛 입니다
11월 7일 용인 세브란스에 검사 하러 갑니다
뼈가 붙었는지??? 너무나도 통증이 심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요양 보호사의 도움으로 보호 받고 있습니다
요행이 좋은분을 만나서 주님께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 나팔 나의 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