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의 길에서 / 피플맨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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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1회 작성일 23-06-23 02: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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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길이 그리도 멀지 않다고 하지요
너무 멀다고 생각하면 아주 멀어도
그렇게 멀지 않다고 생각 두면 멀지 않아서
가는 길은 쉽고 쉽지요?
가다가 어려워도 너무 개의하지 마십시요
인생의 길도 어찌보면 오십보 백보 일텐데요 하하
좋은 말슴의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로 드릴말슴이 없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