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사랑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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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8회 작성일 23-07-01 13: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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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0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_NWycLBnQCM?autoplay=1&playlist=_NWycLBnQCM&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키 작은 사랑</span> / 신광진</b>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살아도
문득 떠오르면 눈물에 젖는
멍이 든 가지마다 흔들어 놓는다
모질게 뿌리치고 떠나가던 날
할 말도 잃은 채 멍하니 서서
쏟아지는 눈물을 감춰도 흐른다
붙잡을 끈도 없이 초라했던
차갑게 외면하는 눈빛을 바라보며
내 잘못인 듯 표정도 끌어안는다
고함을 치고 울부짖고 싶은데
홀로 남겨질 상처도 모른 채
행복하길 바라는 말만 반복한다
숱한 날을 찾아와 두드리면
원망보다 부족했던 모습만 남아서
보내지 못하고 돌아보게 한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tyle="width:250px; height:30px;" src="https://blog.kakaocdn.net/dn/bILSBN/btrmXkjPQ5V/iUpJCQz0v4R8yskZdhBDIK/tfile.mp3?attach=1&knm=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 ></audio><b></p>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도 함겨운 줄을 알지 못하고 아쉬움만 가득 저밉니다
이렇게 오셨으니 쏟아지는 눈물은 없어도 되겠습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신광진..시인님 고운 " 시 " 향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정말 반갑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로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 한쪽편에서 시를 담고 살지만 외면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가득차면 쏟아지겠지요
좋은글 많이 쓰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쪽 편에서는 시를 쓰고 싶어하는 마음을 곰감 합니다
이렇게 만나서 소식을 묻고 공감으로 만나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시향을 또 주신다면
정말 참 좋겠답니다 우리 사는 날까지 라도 이렇게 산다면
참 좋겠답니다 감사합니다 십수년 추억을 생각합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