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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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4회 작성일 23-07-10 17: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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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생각과 입술과 믿음은 그님의 사랑 때문에
추하나 용서를 주시고 더우기 베푸시는것은 사랑이지요
옳고 고우신 마음의 사랑을 새삼 담지만 항상 송구하고
늘 용서를 드리는 신솔한 사랑의 찬미에 감동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사랑의 축복을 희망합니다
옥담x님의 댓글의 댓글
옥담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로서는
믿음에 바로 서기가 많이 어렵지요
육은 세상을 쫓아가고
영은 주님을 따라야하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