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늘에서 / 이범동 / 영상 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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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트님의 댓글

재래시장에 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순간^^
심순덕님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꿈에 엄마와 자주 애기도 하고 자주 만나는데
제가 아작도 엄마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까닭인가 봅니다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하트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어찌 부모님의
그 깊은 은혜를 모를까요!
누구나 세월이 흘러 자식이 부모가 대면
그때 효도 못한 뉘우침이 후회되지요...!! 그래서 항상
기다려 주지않는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고 사랑을 합시다.
이 무더운 장마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