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늘에서 / 이범동 / 영상 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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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3회 작성일 23-07-12 15: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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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하트님의 댓글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래시장에 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순간^^
심순덕님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꿈에 엄마와 자주 애기도 하고 자주 만나는데
제가 아작도 엄마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까닭인가 봅니다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트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어찌 부모님의
그 깊은 은혜를 모를까요!
누구나 세월이 흘러 자식이 부모가 대면
그때 효도 못한 뉘우침이 후회되지요...!! 그래서 항상
기다려 주지않는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고 사랑을 합시다.
이 무더운 장마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