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엄마의 그늘에서 / 이범동 / 영상 저별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엄마의 그늘에서 / 이범동 / 영상 저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8회 작성일 23-07-12 15:03

본문


♠엄마의 그늘에서

                       淸海 이 범동

여자란 몸매가
아름답고 날씬하기를 원하나
엄마는 자나 깨나
자식 걱정에 늘 밤잠을 못 이룬다

누구나 잘 알지 못한다
항상 건강할 때는
엄마의 큰 은혜를 다 모른다, 그러다
엄마가 늙고 병들었을 때
자식은 엄마의 희생을 알고, 그때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기를 소망한다

그러는 사이
세월이 흘러 엄마의 따스한 손길이 그립고
엄마의 참사랑을 가슴 깊이 느낄 때, 우린
자주 찾아뵙지 못함에 후회하고 뉘우친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엄마가 황혼 길에 접어 들 때
혼자서 밝은 미소를 짓을 수 있도록
자녀는 항상 정성 것 효도할 기회를 갖는
그런 사랑의 삶을 살도록 늘 노력해야 한다.

추천2

검색

댓글목록

하트님의 댓글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3 06:57

재래시장에 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순간^^
심순덕님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꿈에 엄마와 자주 애기도 하고 자주 만나는데
제가 아작도 엄마의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까닭인가 봅니다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7-16 17:25

하트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어찌 부모님의
그 깊은 은혜를 모를까요!
누구나 세월이 흘러 자식이 부모가 대면
그때 효도 못한 뉘우침이 후회되지요...!! 그래서 항상
기다려 주지않는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고 사랑을 합시다.
이 무더운 장마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3	사랑은 그리움의 향기 /이범동 /영상 리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5	05-18
432	동해 바닷가에서 / 이범동 댓글+ 6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5	11-15
431	봄 풍경 속으로 / 이 범동 / 영상 풀피리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4	02-07
430	그 추억의 홍시 / 이범동 댓글+ 4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4	11-19
429	첫눈이 내리면 / 이범동 댓글+ 6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4	11-22
428	개울가 숲길에서 / 이범동 댓글+ 5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4	11-27
427	향수에 젖은 그리움 / 이범동 /영상 리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4	05-14
426	갈대 숲길에서 / 이 범동 / 영상 幸村 댓글+ 3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3	11-15
425	새봄의 꿈 / 이 범동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3	02-02
424	인생의 고갯길 / 이 범동 / 영상 저별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3	05-06
423	향긋한 차 한 잔에 / 이범동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3	04-16
422	아차산 둘레길을 산책하다 / 이 범동 / 영상 幸村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3	11-27
421	가을바람의 사유 /은파오애숙 댓글+ 4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3	11-09
420	눈(雪)의 연가(戀歌) / 도지현 --<영상 : 저별작가>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02-13
419	동행이 그리울 때 / 이범동 / 영상 적련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3	09-27
418	꽃피는 봄날에 / 이 범동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3	02-23
417	가을빛 인생 / 이 범동 /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3	10-09
416	가을엔 인연이 그립다 / 이범동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3	09-01
415	가을은 낙엽처럼 떠나네 / 이 범동 / 영상 밤하늘의 등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12-15
414	해맞이 금빛물결을 보며 / 이범동 / 영상 幸村 댓글+ 3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3	01-01
413	갈 햇살에 젖은 행복 / 이 범동 / 영상 幸村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10-17
412	이슬 꽃 연가 / 이범동 / 영상 저별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4-26
411	인생은 물처럼 흐른다 / 이범동 /영상 저별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3	07-01
410	햇살처럼 온 행복 / 이범동 /영사 소화데레사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03-18
409	세상, 사는 이야기 / 이범동 댓글+ 5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3	11-30
408	엄마의 그늘에서 / 이범동 /영상 체인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5-07
407	갈 낙엽구르는 소리 / 이 범동 / 영상 풀피리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11-07
406	돌고 도는 나그네 / 이범동 댓글+ 4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12-01
405	갈 향수에 젖은 사랑 / 이 범동 / 영상 저별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11-10
404	꽃길 따라 물길 따라 / 이범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2	04-03
403	봄볕에 찾아든 그리움 / 이범동 -/영상 소화데레사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3-18
402	호숫가 언덕에서 / 이범동 / 영상 幸村 댓글+ 3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9-14
401	동해 달맞이 언덕에서 / 이범동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2	03-22
열람중	엄마의 그늘에서 / 이범동 / 영상 저별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2	07-12
399	가을비 속을 걸으며 / 이범동 / 영상 저별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2	09-18
398	가을은 낙엽처럼 떠나네 / 이 범동 / 영상 幸村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1-20
397	조각배 / 이범동 댓글+ 4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2	12-09
396	정(情)이 흐르는 세상 / 이범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3-25
395	꽃처럼 향기 나는 계절 / 이범동 / 영상 幸村 댓글+ 3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09-21
394	그 옛날 산촌의 추억 / 이 범동 / 영상 도희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1-23
393	인생은 꿈과 도전이다 / 이범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2	04-22
392	호숫가 언덕에서 / 이범동 댓글+ 4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2	12-11
391	향긋한 꽃차 한잔에서 / 이범동 / 영상 저별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07-19
390	한그루 꽃이 휘날리네 / 이범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4-02
389	꽃 마중 / 이범동 / 영상 체인지 댓글+ 3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2	07-21
388	해바라기 꽃 / 이 범동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11-29
387	어머니의 바다 / 이유토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2	05-14
386	가을비 속에서 / 이범동 댓글+ 1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2	08-21
385	황혼의 노을길에 바람이 일면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11-12
384	햇살품고 온 봄 / 이범동-/영상 피플멘66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04-07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