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끌림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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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0회 작성일 23-08-08 15:4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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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선생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샘의 정성이 빛나는 영상의 선물을
과분하게 많이 받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계절처럼 뜨거워집니다.
양귀비 꽃에 끌렸던 그날처럼
샘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제 눈길도 떨림으로 감상합니다.
허수 선생님 좋은 일들이
가득한 계절이 되길 빌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그냥 허수라고 불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나 샘의 호칭은 너무 과한 것 같아요.,..
편안하게 허수 라고 부르면 부끄러움이 덜 할 것 같습니다..
댓글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지요..아니 주셔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요...
태풍이 내일 도착하여 한반도를 관통한다고 합니다..
모쪼록 태풍 대비를 잘하시어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