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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룡꽃이 하도 고와서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3-08-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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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qR2fxcq0coY?autoplay=1&playlist=qR2fxcq0coY&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
추천3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 꽃이 하도 고와서 / 은영숙

여기는 어느 대학병원의 숲속
병동을 바라보고 초록에 선연한 빛깔
홍조 띈 여인처럼 몽실몽실
꽃분홍색 고운 얼굴 부끄러운듯

청솔 밭 뒤로하고 울어대는 뻐꾹새
구절초 흐드러진 숲 그늘에
배롱나무 한 그루 몽실몽실 피었네.
해는 서녘 강 찾아 금빛 그림으로 머물고

수은등에 아롱진 배롱나무 꽃그림
달 가는 하늘에 임 그리워 미소 짓는 꽃내음
풍경이 있는 보랏빛 바람
불면의 밤 창문을 흔드는 숨결

배롱 꽃잎의 빨간 입술
너의 입맞춤에 희망의 등불 걸어본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 합니다
아직 상처가 완쾌되지 않아서
이곳에도 못 들어 오시는지요?
많이 궁금 합니다
댓글 한줄이라도 남겨 주시면
모든 궁금증이  풀릴것 같습니다
어서 완쾌 되시기를  마음을  다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은영숙 시인님 외 손자 입니다. 아직 뼈가 붙지를 않아서 걷지도 못하시고 활동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시 마을에 들어오지도 못하십니다.
외할머니께서 치유되시면 다시 시 마을에 나오신다 하십니다.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은시인님  손자님!
이렇게 할머니 소식 전해 줘서 
감사 합니다
아직 치료중에 계시니  얼마나 답답 하실지
이해가 갑니다
어서 빨리 완쾌 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하겠습니다
식사 잘 하시라고 전해 주세요
완쾌되셔서  다시 만나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꽃보다 아름다운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오늘도 아람다운 마음을 전하는 멋진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안녕 하세요
8월도 내일이면 떠나 가고
새로운 구월이  시작 되네요
비가 내리고 나니  시원해 졌습니다
구월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손자께서 외할머니 소식을 전해 주셨군요
너무나 궁금했었는데 무사하시다는 소식에 한숨이 놓입니다
노환에 회복이 더디시겠지요  어서어서 회복하시어 고운 걸음 놓아주시기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아름다운 배롱꽃의 영상에 싱그러운 여름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두 분 다 행복하시기를 빌고 은영숙 시인님의 회복을 두 손 모아 빕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안녕 하세요
저도 은 시인님 근황이 궁금 했었는데요
손자님께서  이렇게  할머니 소식을
전해 주시니  고맙네요
어서 쾌유 되셔서  영상시방을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映像Image-作家님!!!
"영상시`房"에 "은영숙"詩人님이 안계셔서,넘`넘 쓸쓸 하였었눈데..
"테레사"作家님의 아름다운 꽃映像에,"殷"님의 詩香과 音響을 擔시고..
  이렇게 "은영숙"詩人님의 外孫子가,訴息을 傳하여주다니 방갑습니다`如..
  하루速히 完快되셔서,"詩마을"에서 뵙기를 祈願합니다!"울任"들!康`寧해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세요
은시인님께서  다치신 상처가  커서
아직 치료중에 계신다고 하네요
고관절은 한번  골절이 되면  일년이상
치료기간이 필요 하다고  하네요
힘든 치료를 하고  계셔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어서 쾌유 하시라고 정성을 다해  기도 드려야겠어요
관심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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