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눈물의 꽃이었나 / 詩 은영숙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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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65회 작성일 23-09-14 02: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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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映像作家`샘님!!
"갈메기"映像에,"은영숙"詩人님의 詩香을 擔시고..
"殷"시인님의,"그대는 눈물의 꽃이었나" 詩香을 吟味하며..
"은영숙"詩人님이 快兪하시길,眞心으로 祈願합니다`如!늘,康寧요!^*^
(P`S:"은영숙"詩人님 完快後에, "詩마을"에 오시면 本人도 오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주옥의 사연 실은 시 음에 잠시 발을 멈춥니다
곁에 있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소중한줄 몰랐는데..
떠니고 없으면 흔하디 흔한 그리움 이라 하지만
저는 사달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젖어 잠시 총총하게 가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 하며 추석 한가위에도 풍요로움 가득히
평안 하소서 sun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도 함께 갈채 드립니다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시 뵙게 되는 날 기다리며....
두 분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국장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눈물 가득 인사 드립니다
아직도 대퇴 바로 밑 뼈가 바스라지게
부서저서 수술로 부처놓았는데 5개월이
가는데도 뼈가 붙지를 않아 지지대를
의지하고 약간의 거동을 하고 있습니다
휠체어에 실려 병원 나드리도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시인님, 드디어 뵙게 되었네요
지나간 영상은 잘 안 보게 되어서 벌써 12일에 오셨는데
이제서야 봅니다 이렇게라도 뵈니
눈물 가득 저도 인사드립니다
저도 서러운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힘들어도 식사 꼭 잘하시고요...
쾌차하셔서 다시 뵙기를 손 모아 기다립니다